맛있다.

매일 매일 오는 손님인지라 하여간 그렇습니다.

책 몇권 가져오면서 ...증말 덥다 더워...카운터에 책 툭,,,

책 입력 다하구,,,,, 골를것 다 고른....각자 할일 다하구..

커피 한잔 할까 ?

커피를  타는데...깜박 뭔 생각에....믹스2개를 한컵에 다 넣게 됩습니다....난감이 잠깐..

타서 반씩 나누면 되지...ㅎㅎㅎ

반씩나누고 얼음 3개씩 넣고 빙글 빙글 돌려 마시니 시원 맛있네요.

그간 혼자 타서.... 

뭐가 급하다고 후다닥 마신 커피 심심 했는데...(물 마이붓고 얼음넣고 )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