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출판부수 6천부?

대여점이나 작가에게 던지는 떡밥일 뿐이다.
우리가 고기가?

전체 출판사는 이에 합의보거나 확정한 것 아니다.

출판사의 출판 부수를 강제하거나 합의 사안이라 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왜?
출판사 사장이 돌머리인가?
아니면 각 출판사가 단일 회사인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않되는 일이다.

이에 관해서는 정말 상식에서 벗어나는 계략이라 할말이 없다.

말되?

아무리 출판사가 떼돈버는 장사라고 해도 저 짓은 할 수가 없다.

분리배본의 목적이 무엇인가?
반품줄이기 아닌가?

그런데 반품을 지금보다 더 늘리겟다는 소린가?

1권만 나오면 지금보다 반품은 늘어난다..............

1권에서 4-5천부 반품 들어오면 살아날 출판사 없다.

3개월 안에 아마 다 문닫아야 하지 않나?

구라즐~

분리배본 후 1권 출판 6천부에 합의한 출판사가 있다면.........
오비디오에 공개하고 출판사 사장명의로 확정사실을 알려주면 믿어 보겠다.

"1,2권 분리배본 후 우리는 영원히 1권을 6천부를 찍을 것을 맹세합니다."
바보냐?
이걸 믿게.....

여러곳의 출판사로서는 합의 볼 수 없는 사안이라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