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박귀를 쓰는 작가 koya 입니다. 뭐 잘쓰지는 못하는데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잘쓰고 있네요 ^^

퓨전소설을 좋아하시는분은 꼭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냉철한 비평 부탁드려욧

[이 무림이라는 세계에는 세개의 신이 존재한다. 태양의 신, 알라로 군림하는 로티카리스와 그의 영역을 노리는 밤의 지배자, 음월신 바크티샨, 그리고 그 빛과 어둠사이의 암흑에서 태어난 카라카프스... 영겁의 시간에 걸쳐 순환하던 운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