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이 작은 업계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헌데 관심 없으면 알 수가 없다.

어느 정도 변했냐하면............

지금은 누군가 먼저 한쪽을 떴어먹지 않으면 살이 떴겨 나가게되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
순간 방심하면 죄다 떴어 먹힌다.

최대 반품이라는 시대도 끝이다.

이젠.......

절대반품

이외엔 방법이 없다.

아, 그때 그랬구나 할 시점엔 늦다.
이미 모든건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졌고 이미 시작되어 졌으니까!

스스로 이 바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고 자만하지 말라....
절대반품의 시대가 되었다니 일단 그런줄 알면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