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십시오.
최선을 다했다면.......지금쯤 개설문의 한두건 받고 있을지도 모를겁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어쩌면 자신이 운영하는 샵이 위치한 동네에서 조차 일등 샵도 아니었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죠.
최소한 물량과 구매로라도 말입니다.

이럴땐 출판사에게 답답한 맘도 드네요.
이런 호기가 왔지만......해놓은 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오픈샵 지원을 위한 오비디오의 제안을 당시에 받아들이고 홍보가 되어 있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는지도 모르지만............어렵겠죠.........

무엇이 정녕 모두를 위한 것인지........쩝.........

오픈샵 지원 사업이 정착되어 있었다면............[정말 욕나오고 목을 틀어쥐고 싶은 인간도 있긴하지만.........]
오픈샵 지원 아이디어로 제가 욕먹은거 생각하면 기도 안찹니다.
출판사에서 공짜로 책받아서 제가 오픈샵에 팔아 처먹을려고 했다고.....[정작 그 욕한 그놈이 팔아먹고자 절 비방한 것으로 들통났지만...].....
더럽게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절 욕했던 그 인간........지금도 잘 처먹고 잘사는지.......
그게 같은 대여점하는 우리네 족속이었다는......

에잇......
아무튼.......

지금은 대여점이 다시 늘어나는 중차대한 시점이 도래했습니다.
출판사, 총판..........모두들 좋은 의견 많이 나누어서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