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에 생사여부까지 질문되어지는 목가의 비뢰도............
난 이 책이 왜 안나오는지....정확히는 모른다......대충.................................................말 못한다.

에.................단언컨데.......그게 벌써 이만큼 세월이 흐른 뒤이니........
다 해결하고 출판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암튼........

혹시 독자나 대여점 사장이나 비뢰도 기다린다면..........

대를 이어 보다 지쳐.................삼대후에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희망만 가지면 될 듯 하다.

안낸다는 소린 아니다.
성질 같아서는 그러고 싶지만 또 뭐........확정하긴 어려우니까......[작가 맘이지~~~~~~~]

아무튼.......

비뢰도, 기다리진 말라는 이야긴 해주고 싶다.

상세한 사정이 알려지면 어차피 양자간 다 쪽팔리는 듯(?) 보이니........걍 묵시적으로다가.............개피는 독자들만 보라는 듯 싶다.
혹시 모른다.
독자들이 작가를 많이 까주면............낼지도.......쉽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