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체적으로 만든 창작연재 오푸스.....
http://ohvideo.net/opus/

그곳에는 많은 힘이 있습니다.
어디다쓰는 힘?

네....시장을 확대시킬 힘입니다.
시장을 키우고 늘리 알리고 나아가서는 우리들 호주머니에 돈까지 채워줄 힘이 있습니다.

그런 힘 중에서 한가지를 알려드릴까요?
그 힘이랑 나랑 무슨 상관이냐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독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분명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됩니다.

장르소설 연재사이트 독자가 아무리 많아도 십만을 넘지 않습니다.
많이 잡아서..... 십만?
아니요 그보다 못합니다.
대략 중복등을 빼면 5만정도 될까말까 할 겁니다.

헌데.......

오푸스는 어떨까요?

북타임즈 최고 조회가 6만을 넘어갑니다.
그 6만이 넘어가는 기능을 오푸스에도 탑재를 했습니다.

물론 그 탑재된 기능으로 읽어 줄 분들의 수에 비하면 그리 높은 조회수 아닙니다.
미디어다음의 인원중 지극히 일부만 읽어줘도 대략 10만이 넘어갑니다.
포털 다음, 아니 미디어다음의 독자의 수를 상상할 수 있을까요?

오푸스는 분명 성공할 겁니다.

오푸스에 계신분들보다 아니 오비디오에 계신분들보다 먼저.........
미디어 다음을 보시는 분들이 추천을 시작해주시고 계시니 말입니다.

우리의 힘에 그 힘이 보태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분명 시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작가에게는 최강의 홍보효과를 주는 곳.
출판사에는 가장 편하게 컨택이 가능한 곳.
독자에게는 읽기 쉬운 곳.
대여점 사장님들에게는 정보도되고 전문경영자가 될 수 있는 길도 마련시켜 주는 곳.
그런 곳이 바로 오푸스입니다.

위 그림 좀 바바요.
우리보다 먼저 미디어다음에서 알아보고 추천해주는 저 요상한 경우를.....

시장을 키웁시다.
작은 힘을 보태서 말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올리고
우린 읽고.......좋으면 추천하고...출판추천도 좀 하고.....
그리고 그 중에 좋은 작품은 출판사에서 출판하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힘든 일 아니지 않습니까?
오푸스가 활성화되면 우리모두에게 돈 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