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경고입니다.

그동안 계속된 해킹이 통상적인 hacker에 의한 우발적 해킹으로 보고 대응하였으나 오늘 이시간까지 이루어진 해킹으로 볼때 절대 그런 것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우연히 본 사이트(ohvideo.net)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모종의 계획을 가진 악질 범법 hacker로 판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본 사이트는 결국 한차례의 해킹이 더 발생한다면 사이트상 수집가능한 모든 접속정보를 사이버경찰청에 넘겨 본 사이트를 해킹한 자를 잡는데 전력을 다할 것임을 밝힙니다.

특정 파일이 변조되어 파일명을 바꾸고 폴더를 이동하면 수분 내에 해당 파일을 찾아내어서 변조한다는 것은 절대 통상적인 해킹행위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본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여 지속적으로 소스보기를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해킹으로 판단합니다.
본 사이트를 폐쇄시키려고하거나 혹은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주기 위한 것임이 자명한 이상......
더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해당 해커는 국내, 관련업계 혹은 오비디오에 대한 악감정을 가진 자로 판단하며 이에 알량한 기술을 믿고 해킹을 또다시 시도할 경우에는 즉시 사이버수사대에 수사의뢰를 하여 강력한 처벌을 요구할 것이며 해당 해커의 신원을 공개토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