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혹은 꾸준히 알바를 고용하시고 계신 분들 중에....

나름의 희소식입니다.
사용하기 나름입니다만;;

책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받아야 하는 상황일때 유용한 정보입니다.

자..설명 시작합니다.

1, 북스토리에 출간일이 내일로 된 작품들 전체를 입점 혹은 미입점 별점평가를 합니다.
"입점관망" 위쪽은 입점으로 아래는 반품이나 미입점으로 간주하시면 됩니다.

2, 좌측메뉴에서 "출간작프린트"를 클릭하여 "다음일"을 클릭합니다.

3, 짠~~~~~~~나옵니다.
[구입O, X]

4, 실제 책을 입점하는 시점에서는 "다음일"클릭하지 않고 그냥 좌측메뉴의 "출간작프린트"만 클릭하게 하면 됩니다.
날짜가 자동 변경되어 오늘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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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데?

긍께로 내가 아닌 다름 사람이 책을 입점, 반품하는 결정을 지시할 수 있는 온라인 "업무지시서" 메모장을 자동으로 만들어서......
책 받을 사람에게 보라고만 하면 되는 겁니다.

갑자기 알바가 바뀐 경우.......혹은 매번 공책에 쓰시는 분들 등등에게 유용한 정보라는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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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인쇄물로 이용할 때에는 안사는 책에 "구입"이라는 글자를 누르면...해당 책은 화면에서 사라져 줍니다.
인쇄할때 안나옵니다.
안사는 책 빼버리고 인쇄가 가능하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