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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장기미출간작을 알리는 동시에............

전권출판시기에 대하여 6개월이상 지남에도 불구하고 완결되지않은 미완작을 둔채 타 출판사로 이적하여 신작을 3권까지 내는 경우의 작가와 작품도 별도 관리하고자 합니다.

완결권 1,2권정도 남겨둔채 타 출판사로 이적하여 신작을 낼수는 있습니다.

이경우는 이적후 신작 출판하고 난 다음에 기존미완작을 완결하면 되고 작품이나 작가의 연속성을 고려하면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6개월간 장기 미출간된 미완작을 남겨둔채 타 출판사에서 신작 3권이상을 출판하는 경우는 현 출판사 체계를 악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장에 대한 막대한 피해를 주는 기피작가로 분류함이 옳을 것입니다.

단, 부도출판사 인세미지급 출판사의 경우처럼 도저히 미완작의 책임을 작가에게만 있다고 볼수없는 경우는 제외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장기 미출간작에 대한 기준을 6개월로 잡았으면 합니다.

최근 여러경로를 통하여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대여점 뿐만 아니라 외무들까지도 오비디오의 정보에 의한 구매여부결정과 추천이나 재입고의 결정을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최선을 다해서 대여점 취급품목의 확대와 발전을 위해서 많은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판타지 무협 추천반품게시판의 댓글이 아직은 접속자나 활동회원에 비하여 적은 편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지속되면 우리게시판의 포인트를 낮추고 판타지 무협 추천반품게시판과 비디오dvd게시판의 댓글 포인트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주화입마코너를 통한 시장발전방안의 제시가 많이 될 수 있기를바라며, 여러게시판 참여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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