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규제와 관련하여 오프라인 연락망이 가동되었습니다.

영화마을 일선대여점 다수

으뜸과버금 일선대여점 다수

을 포함한.............각 지역의 대표체인들까지 동참의사를 전해주셨고.........

오비디오가 행동을 시작한다고 결정이 나면 전원 참여가능한 핫라인이 구축되었습니다.

현재상태로 천부이상은 효력을 낼 수준이며..........여기서 멈추지않고..........

인터넷 서점쪽과도 협의를할 예정입니다.

최대 1천 5백부의 구매력을 가진 대여점들을 모을 예정입니다.

그 파괴력이 궁금하시면 그냥 쭉 반품규제 강행하시면 됩니다......

각서라는 미묘한 부분 때문에 일선 총판쪽은 아직 접근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서울문화사에서 받아간 각서 내용이 확인되는 즉시...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건 결정나서 진행한다면 일선 총판쪽에서 어떤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동참을 독촉해 볼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장르출판사까지 규제 논의가 되는 마당에 더이상 물러서거나 가릴 처지도 되지 못합니다.

한때는 300여명의 서명으로 솔직히 실망도 컷지만........실망만 하고 있을 시기가 아니라고 보고.....

전면전도 불사할 생각입니다.

오비디오 회원님들께서는 지금즉시 어제 오너카페와의 합의문대로..........각 대여점의 담당외무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