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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참]판무분리배본 온라인 공청회 | |||||||||||||||||||||||||||||||||||||||
[?]
| 이 름 |
 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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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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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현황 |
/
| 날 짜 |
2006-04-13 12:3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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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
1,381 코멘트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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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zm (2006-04-13 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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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합니다...
2, 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은평구 신사2동 3, 02-334-2810, 02-303-7925 4, 대안으로 딱히 떠오르는 것은 당장 없습니다... (이부분 좀 더 고민해 보고 의견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보다 구매가 더 줄어들거라는 예상은 쉽게 됩니다... 현재도 저희 대여점 고객분들은 1,2권으로는 재미를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다수입니다... 물론 1권부터 재미를 느끼고 빠져드는 경우도 소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1,2권 읽은 후의 반응을 물어보면... 나쁘지는 않은데, 3-4권까지 봐야 알 것 같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1,2권 분리배본을 하게 되면... 대여점으로써는 반응을 알기도 전에 1권 반품하거나 컷해야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리라 봅니다... 대여점 특성상 앞권 컷하는 경우 다시 입고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잘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대부분 1권의 경우 도입부로서 등장인물, 배경 등에 할애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바로 사건의 전개가 시작되지 않을 경우 그 작품은 정당한 평가를 받지도 못하고 사장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책을 쓰신 작가분들에게도 손해이며, 더 나아가 출판사 및 대여점에도 손해가 되는 건 당연지사라고 여겨집니다... 그리하여 저는 반대 의견을 표명합니다... 또 다른 의견이나 대안이 떠오르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yws90 (2006-04-13 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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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합니다.
반대이유 -> 1,2권만으로도 신간반응을 체크하기가 어려운 형편인데... 분리배본된다면 웬만한 대여점에서는 입고를 꺼리거나 웬만한 작품은 반품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대여점에 오시는 손님들의 경우 완결난거만 보시는 손님이나 적어도 4권이상 출간된 책만 손대는 손님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신간보는분들도 분리배본될시에는 아예 손대려고 하지 않을거라는 예상입니다. 안그래도 출간주기때문에 대박책도 뒷권으로 가면서 무너지는 책들이 많은 판에... 1,2권 분리배본이 강행된다면 현 우리나라의 대여패턴을 고려해볼때....... 대여시장의 급격한 몰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99%이상입니다. 그 점을 대여점주들이 너무나도 잘 알기에 무조건 반대하는것입니다. 2. 경남 양산시 3. 055)372-0320 4. 현행대로 유지하는게 대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장 좋습니다만 꼭 할수밖에 없다면..... 여러 위험부담을 안고 갈수있도록 가격인하조치가 뒤따라야될 것입니다. |
| 강오리 (2006-04-13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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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권 분리배본을 반대합니다.
2, 주소: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3, 전화번호:051-514-0770 4, 1,2권이 같이 나오는 이 싯점에도 3권 받을때쯤이면 많이 망설이는 편입니다. 망설여서 받은 3권은 아니나 다를까 뒷권 나올수록 대여가 형편없답니다. 1,2권이 같이 나오는 경우도 그런데 1권만 먼저 나오는경우에는 아예 1권조차 받기를 꺼려할지도 모릅니다. 3,4권이 나올때쯤이면 다른가게에서 반응이 좋더라하면 그때서야 책을 구한다고 그러겠죠? 그러면 출판사에선 판매가 저조할 것이고 대여점은 신간이 없어 고충일거고 상방 다 좋지 않는 경우가 올 지도 모릅니다. 지금 현행대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값이 비싸요.ㅠㅠ 책 값 좀 내려주세요... |
| 해아 (2006-04-13 14: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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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053-756-7337 우선 판형에 대해서 .. 1..기존 판형과 크기가 다르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크기를 작게하면 기존 책들 사이에 묻힌다 기존의 자모책이나 일본판타지의 경험으로 이미 경험햇다. 따로 책장에 분리하기도 장소나 책장이나 대여점의 부담이 너무 크다 1권,2권 분리 배분에대해 지금 1권2권 동시 출간도 3권부터 손님들로 외면 받거나 작품의 질이 떨어 지는 경우가 많아 3권까지 손해를 감수하고 대여점이 떠 안는경우가 많은데 1권,2권 분리 배본된다면 위험부담이 너무크고 장기적으로 출판사도 영향을 받는다 아예 1권 입점 자체를 꺼리는 대여점도 많을 것이다 대안 요즘 판무 대여시장을 보면 아슬아슬하다고 해야하나 만화보다 더 많은 신간이 쏟아지니 도무지 ...이거 옛날 한국만화 학원물 쏟아질대,인터넷소설 솓아질때 생각이 난다 한가지 소재로 좀 인기가 잇으면 그 비슷한 책이 막 나오니..원.. 출판사에서도 자기 출판물에 대해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출간책을 좀 선별 했으면한다. 적어도 한번 읽어나 보는지 ... 이 책으로 돈을 벌라고 출판하는지 고개가 꺄우뚱 할 때가 많다 그리고 완결 가능성이 없는 책은 제발 출간하지 마라 내 대안의 요점은 어느정도 돈벌이가 될 책을 선별해 출간 하라는 것이다 |
 하모니성공 (2006-04-13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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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리 배본 반대합니다.
2.수원시장안구연무동 21 3.031-256-6017 4.1편 출간후 20여일 후 2편 출판 되기전에 판무 독자는 2편 기다림에 치쳐서 .... 어디로 갈까요...따른대안 쪽으로 이동합니다. 어디로 갈지는 추정 이지만...글을 읽을수 있는곳으로 가겠죠. 오늘은 1명이지만 내일은 몇명 한달후 몇이될지 일년후 몇십만명이 으로 늘어납니다. 오프라인을 살려보자는 방법은 좋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보는 방법이 좋아야 살리는거지.... 어찌뎃건 보는사람이 불편하다...불편하게 만드는 방법은 멀어져 간다....로 봅니다 1편으로는 반응을 볼수 가 없습니다.. 대다수 2편까지 출판 되어도 반응을 보기가 어려운 형편입니다. |
| 알송달송 (2006-04-13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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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리 배본 반대합니다.
2.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 02-6351-1254 4. 저희집은 판.무 보시는 손님이 많지않아 1권만 보고 판단하기란 어렵습니다. 많은 책들이 다 그렇겠지만 한가지 예를 들자면 앙신의 강림을 1권 보신후 뒷권 안보시는분이 많은데 보신분들에 의하면 3권 이후부터 재미있다더라 말씀드리면 참고 보시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독파하시면서 재미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만약 1권만 나온후 20일간 판단하였다면 그 책은 1권 이후로 모두 반품하였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분리배분을 반대합니다. 대안을 말씀드려야하는데 잘 생각이 나질않아요. 좀더 생각해보고 다음에 댓글로라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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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드리엘 (2006-04-13 1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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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합니다.
2, 충남 천안시 3, 010-6426-6264 4. 뭐... 저는 글을 쓰기는 하지만 작가라기에는 아마추어고 독자쪽에 가까울지 모르겠지만 일단 봤으니 의견 올립니다. 1권가지고는 내용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재미있다, 다음 편이 기대된다." 라는 말이 나오기 위해서는 독자분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를 책에서 느껴야 하는데 1권 가지고는 솔직히 힘들죠. 음... 이건 소설을 쓰면서 느낀 건데요... 글을 쓰다보면 갑자기 선작수나 조회수가 2배로 늘어날 때가 있는데 그런 시기가 대략 98~100편 넘었을 때 입니다. 대략 2권 분량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독자분들도 그 정도 분량은 되어야 재밌는지 재미 없는지 느낀다는 것을 아시는 겁니다; 1권 정도는 금방 기억에서 사라져요. 2권도 튀는 내용이 아니라면 1달 이상 기다리지 않습니다. 솔직히....... 전개 부분에서 잘라버리면 김샌다고요! 1,2권 분리 배본... 독자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팔리면 저라도 안볼겁니다 2~3권쯤 나와야 보고 다음편을 볼지 말지 판단하죠. 아마도 판매부수 떨어지는 결과밖에는 낳지 못할 거 같습니다. ..대책이라면.. 차라리 1,2권 내놓고 2주~3주쯤 후에 3권까지 한꺼번에 내 놓는 것은 어떨까요? 반품이 더 들어올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3권 정도면 가부결정이 확실히 결정 되거든요. '이거 소장하고 싶은데... 살까?'라고 고민하게 되는 것도 그 쯤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4권부터는 반품 거의 없도록 수량을 맞출 수 있을테니 7권 이상의 장편이라면 그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요? 뭐, 그도 아니라면 지역이나 나이별로 설문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취향이라는 것은 대부분 지역, 나이, 성별에 따라 다르니... 뭐, 자신의 대여점에 어떤 연령층의 성별이 자주 오는지 모르시는 분은 없지 않습니까?시장조사한다고 설문 좀 해달라는데 도망가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취향에 맞는 책 갔다가 놔준다는데 누가 싫어라 하겠습니까. 책 좋아 하시는 분들은 너도나도 할걸요(물론 한사람이 여러번 적으면 안되겠지만요;) 서로서로 협조해서 기본적인 시장조사는 해 보고 배분하는 것이 어떨까요? 대여점이나 서점주인이신 분들은 들르시는 손님들께 은근슬쩍 어떤 취향의 책을 원하시는데요...라고 물어봐서 출판사에 알려 줄 수도 있는거구요. 출판사 쪽에서는 해당 대여점/혹은 서점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손님들의 입맛에 맞는 책을 각 요소에 배치해서 팔 수 있구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알바생이 있습니다. 단골손님 중에 책 좋아하고 한가해 보이는 사람, 혹은 시간 없어도 책이랑은 붙어다니는 사람 두엇을 붙잡고 책을 쥐어 주면서 하룻동안 보고 반납할 때 재밌는지 평가해달라고 하면 성심성의껏 잘 말해 주실 겁니다. 연령대는 단골손님과 비슷한 분이 좋겠죠? 남녀 비율이 비슷하다면 성별도 섞는 게 좋을겁니다. 남자한테 줘봐서 아니라고 하면 여자한테 줘보세요. 하지만 대부분 여성 취향은 남자분께 안맞아도 남성분 취향은 여성분한테 맞는 경향이 많더군요. 채점(?) 하시는 분 취향이 너무 한곳에 치우쳐 있다 싶으면 바꿔보시면서 하시다보면 대중 취향에 맞는 책을 선점하실 수 있으실지도....... 흠, 것도 아니면 영화 상영 3,4달 전에 선전하는 것처럼 프롤로그(prolog)랑 중요 내용 몇 줄 써서 팜플렛 같은 거 책방마다 하나씩 걸어놔 보시지요. 독자층에서 "이거 나왔어요? 언제 나와요?"라고 묻는 거만 1,2권 들여놔서 반응을 한번 보는 겁니다~ 또오~ 작가님들이 완결 쓴 소설만 선별해서 출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요즘 출판사에서 인터넷 연재 못하게 막고 계신 거 같은데... 그렇게해서 어찌 독자님들 입맛에 맞는 책을 내시겠다는 것인지...? 알바생 비슷하게 책 좋아하고 취향 좀 까다로운 사람으로 20명 정도 골라서-대박날 책 정도 아니면 그냥 읽을만 하네. 라고 말씀하시는 수준이면 딱 알맞음- 비공개 소설 연재 창 하나 띄워놓고 실시간 감시(?)를 하는 겁니다~ (비밀유지가 될 수 있게 계약서에 도장찍는 거 잊지 마시고) 오타, 내용 이상한 점, 내용이 너무 쉽게 예상되지는 않는지 등등... 실지 넷상의 독자님들처럼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평점 체크 들어가서 평균점수 이상 안나오면 퇴짜나 재도전 등등.............. 솔직히 요즘 완결까지 안나오고 중간에 출판 계약이 파기되는 경우가 있는데... 조금 무책임하다는 생각입니다.(작가든 출판사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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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형아 (2006-04-13 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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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근 반대
2.대전 서구 3.018-433-3289 4.내가 돗자리를 깔아야 대여점 운영이 잘 될것 같다 출판사는 독자나 대여점주를 너무 천재로 보는건 아니지? 그럼 우리나라 멘사는 바보들이네요 인재들을 방치하고 있잖아요 2권부터 그러면 벌써 우리는 다음 전개를 훤히 꿰뚤어야 하는데 작가맴이 내맴이냐고요 같이 공존하는 방법은 지금처럼 그냥해주는것 같은데 3권 반품안되는선도 대여점이 양보한 부분이 아니던가요? 출판사가 어려운 부분도 물론 많겠지만 대여점이 없어지면 있는것 보다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은데---! |
| 랜드 (2006-04-13 2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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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대합니다
현제 2권까지도 반응 알아보기 힘듭니다 헌데 1권만 먼저 배본 2권 20일배본한다는 얘기는 2권 개포를 막겠다는 얘긴데 지금도 대작 연결편이 긴 작품은 4권내지 5권에서 반응이 좋아지기 시작하므로 구매부담으로 입고 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작가에게도 치명적일거라 생각하며 저히 대여점도 재밌는 작품보다는 중급이 더 많아질 상황도 생길것 같으며 독자층에서도 흥미를 잃을것 같습니다 2.서울 도봉구 3.02-998-3820 4.판형변형은 제본상태만 양호하다면 나쁜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
 식스맨 (2006-04-13 2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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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대합니다
현행대로 해도 1-2권에서 선별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분리배본할경우 더욱 위축될 것으로 봅니다 출판사에서 풀판하기 전에 좀더 철저한 선별작업이 필요합니다 재미있는 책을 반품하지는 않으니까요 2.서울-동작구 3.010-2826-7336 4.출판사 관계자분들이 출판하시기 전에 선별 작업을 철저히 해 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모 출판사는 볼것도없이 무조건 신뢰하는 정도로 말이죠. 또한 독자들의 목마름은 더욱 심해져서 흥미가 떨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 2006-04-13 22:18:42 에 "식스맨(sixman)" 에 의해 수정됨 |
 한라의사계 (2006-04-14 0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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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리배본 당연히반대 입니다
2 제주시 연동 3 064-743-1477 4 1,2권에서도 손님들의 반응을 정확히 알기가 힘든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연결권에서 연독율이 떨어지는경우도 많이 생기니까요 그런데,1,2권분리배본을 하면 손님들은 2권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라는 의견이 훨씬 많습니다. 1권만 가지고 판단을하는건 너무 무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문학의 활성화를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재고가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의반응이 없는상태에서 2권의 래핑을 뜻을수있는 샆주가 과연 몆명이나 될런지... 다시한번 잘생각해주시고 현명한판단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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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무진 (2006-04-14 1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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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리배본 반대합니다.
2.전남 목포시 남교동 3.061-243-8252 4.1,2편 보고도 가늠하기가 힘든 상황이고 가늠해서 입고한도서가 2편부터는 현저히 대여가 떨어지는데 만약에 분리배본한다면 1권이야 잘나가겠지만 2권부터 대여의 하락으로 이어질게 뻔합니다. 또 1권만 보고 입점의 가늠은 정말힘들고요.그렇다면 서로가 윈윈할수있는 대안으로는 출판사에서 1,2편의 무상제공하던지 아님 지금보다는 대폭적으로 인하를 하던지 해서 3편부터 구입하는 샾이 많아지도록 노력하면 안될까요? |
 아줌마짱 (2006-04-14 1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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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대합니다
2.경남 양산시 3. 022-362-0588 4.3~4권까지 봐야 알 수있다는 손님들이 많은데... 신권을 많은 손님이 보고도 판단할수있게 책이 훼손 되어도 반품을 무조건 다 받아 주시던지... 출판주기 , 완결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있는 믿음이 먼저 아닐까요 분리배본이 되면 신간 구매을 줄이고 완결위주로 중고구입 또는 새책구입하던지, 포기할것입니다 그러면 출판사도 더 어려운것 아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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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주스 (2006-04-14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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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권 분리배본 반대합니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275-2 053-638-7006 1.분리배본은 1권으로 몇권까지 이어갈지 모르는 책을 독자보고 알아서 구입여부를 판단하라는 것 같은데 출판사의 무책임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1.분리배본은 출판사 스스로 독자를 줄여서라도 반품을 막아보겠다는 생각인데요. 참 안타까운 생각이십니다. 1.분리배본은 출판사와 독자간의 신뢰선이 무너지면 출판사가 먼저 타격을 입는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이러한 공백들을 국내출판사 스스로가 감당할것 같습니까? 시행착오 겪지마시고 상생의 길을 모색합시다. 고객들에게 꾸준히 읽힐 만한 책으로 완결(7~10권)지어 나오면 어떻습니까? ※ 2006-04-14 13:37:48 에 "포포주스(jinu1222)" 에 의해 수정됨 ※ 2006-04-14 13:51:52 에 "포포주스(jinu1222)" 에 의해 수정됨 |
 다아리 (2006-04-14 1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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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연 부리배본 반대합니다.
2.경남 양산시 3.055-387-7798 4.요즘 책들은 1,2권으로도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울 손님들은 4권까정 나와야 이책이 재미있다 없다를 아신다내요. 근데 1권만 내시면 저희#은 볼분 한분도 없습니다.가격 낮추는것두 한 방법이다시는데 그것두 지는 반댑니다. 침체된 시장을 위해선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책의 질이 아닐까하는 ....그래서 저는 요전대로 하잔는데 한표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글이 써여진 책을 골라 출판사하셨음하빈다.작가님들도 3권 분량을 어느정도 써 놓았는데 출판이 되고 나면 마음이 급해서 안에서 잘 다듬어진 글보다는 출간주기에 맞추기 위해 글이 나오겠지요.그래서는 작가님들의 영양도 다 빌휘가 되지않군요. 그래서 요전대로 하면서 글을 잘 골라 주심이....이건 단편인 로설과는 엄청 다르니깐요. |
 구슬 (2006-04-14 1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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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리배본 반대합니다.
2.강원도 강릉시 3.033-647-6805 4.환타지,무협이 3권완결로 끝나는 책이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 나오는책 짧게는 5권에서 길게는 10권이 넘겨서 나옵니다. 이런 긴 호흡의 책을 1권 읽어보고 구매결정하라고요???? 1,2권 반응봐도 모르겠다는것이 대부분이고 좀 괜찮은 반응나오는것도 뒷권에서 추락해서 책값안나오는것이 반수가 넘습니다 저희가 1권보고 알수있어면 출판사여러분은 왜 반품안될만한 작품 미리 선별 못하십니까??? 출판만 하고 보자고 나오는 책들 얼마나 많습니까 (심지어 2권나오고 안나오는책도 있잖아요) 도저히 1권만으로는 힘듭니다. 저희가 1,2권 반품으로 이득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4,5권에서 대여수 추락해서 책값못하는책들 상당수 입니다. 그래도 1,2권 출판사가 여유를 주셨다고생각하니 감수합니다. 그런데 분리배본에 2권부터 반품안된다면 우리도 의리지킬필요 없지요 출판사가 출판사의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우리도 우리의 이익만을 생각할수밖에요 이렇게돼면 같이 망하는거 아닐까요??? 어떤 자료를 가지고 그런 결정을 내리셨는지 모르지만 숙고해주시기바랍니다. 5.저는 개인적으로 완결출판이 돼었어면 합니다. |
| hanul (2006-04-14 1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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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찬반의 논지 반대합니다 2, 주소(포괄적인 지역의 표시로도 충분합니다. 예:서울 도봉구) 대구시 달서구 3, 전화번호 053-524-3232 4, 대안(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만화책1권나올때 대여 거의 한두번 되다가 2권 나와서야 되여됩니다 판타지는 더더욱 1권으로서는 반응보기 어렵습니다 아예 사지 말라는 말하고 같습니다 2권을 반품못하게 할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분리배본이 왜 필요한가요. ※ 2006-04-14 19:39:45 에 "hanul(hanulkang)" 에 의해 수정됨 |
| 안식향 (2006-04-16 1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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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합니다.
2,인천시 서구 가정동. 3,011-9496-0456 4,저는 글을 쓰는 작가 입장입니다만, 장르문학에 있어 분리 배본은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현재 판타지를 쓰고 있으니 그걸 예로 말씀드리면, 전체적인 줄거리나 내용이 아무리 재미 있다고 해도 그 글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점이라고 한다면 빨라도 2권 후반 대개는 3권부터가 되기 쉽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작가로서 아무리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가지고 쓰고, 본편을 다루고 싶어도 1,2권에는 당연히 들어가야할 인물 설명, 세계의 설정, 등장하는 나라의 관계, 문화, 지리적 특징 같은 소소한 것이 빠져서는 다음 내용을 진행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작품 전체의 분량이 3권 혹은 4권에 끝난다고 한다면 1권에 충분히 압축해 흥미로운 요소로 시장에서의 승부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장편의 경우 7,8권 혹은 10권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이 경우 아무래도 1,2권을 몽땅 다 읽어도 특별한 내용이 진행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구성이 초반엔 다소 지루하게 보여질 수도 있으나 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의 전개를 매끄럽게 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서 배경설정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처음 사건의 발단이 되는 시작부분과, 등장 인물에 대한 소개, 그 인물들의 특기나 성격, 세계관과 경우에 따라 그 시대의 정치체계나 사회적 문제점이 되고 있는 부분 등등, 나열하자면 끝도 없는 것들이 1,2권에 가능한 압축되어 들어가야 3권 부터 사건이 여러개 막 터져도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는 짜임새 있는 글이 될 수 있는 겁니다. 1,2권에 압축하여 넣기도 힘든 사소하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느 이러한 설정에 대한 필요성이 충분히 인식되고 있었기 때문에 여태 1,2권을 함께 출판하는 것이 관례로 이어져 온 것이 아닙니까? 지금도 여전히 그런 필요성이 존재하는 이상 분리배본이란 것은 오히려 악효과를 가져 오지 싶습니다. 1,2권 정도는 한 번에 읽어 봐야 감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지금도 여전히 통용되는 상식이 아닌가요? 보통 책방에서 책 많이 보시는 분들 판타지 볼때 1권 먼저 빌리고 재미있으면 2권 빌리나요? 제가 독자였을 때는 1,2권은 한번에 보고 3권에 가서나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쪽이었습니다만. 1권을 처음 받아본 독자가 '아 이런 놈이 등장하고 이런 세계에 이런 일이 이러날까 말까 하네' 정도로 느끼면 1권 끝입니다. 그런데 20일쯤 지나 2권을 바로 본다고 해도 수많은 책을 동시다발적으로 접하는 책방의 독자가 '아아 여기까지였지, 오오 이런 놈이 새로 등장하네' 하면서 읽을 수 있을까요? '아아, 기억이 안나네.....' 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은가요? 이렇게 되면 작가로서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무리하게 1권에 사건을 일으키고 치밀하게 복선을 깔기 보다는 당장 읽히는데만 초점을 두어 글을 쓰게 됩니다. 그것이 단기간 내에는 1,2권의 판매 증대를 가져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뒤로 갈수록 글의 전개가 힘들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자들이 1,2권 재밌게 읽고 '갈 수록 재미가 없어지네... ' 그러면 결국 책방도 작가도 다 굶습니다. 1,2권에 소신껏 글을 쓰고 3권부터 엄청 재밌어지고 흥미진진해 지는 글을 써도 재수 없으면 그 진가가 알려지기도 전에 1권이 잘 안나가는 불운으로 인해 그 이후의 좋은 작품 전체가 사장 되는 경우도 예상되고 책방 점주님들도 재미있을지 없을지 감도 안잡히는 1권을 먼저 들여 놓느니 늦게라도 3-4권 진행되어 확실히 소문난 작품만 들여놓으려 하지 않을까요? 책을 많이 읽는 독자들도 신간이 들어 왔을때 몽땅 각각 1권만 잔뜩 빌려 본다면.... 어떤 느낌이겠습니까? 다 뭔가 분위기를 파악하는 정도만 되면 책들이 끝나버립니다. 제가 독자라면 차라리 3-4권 나올 때까지 1권만 있는 것들은 쳐다도 안 볼 것 같군요. 그럼 그 1권만 출간된 책은 재미가 없어서 반품되는 걸까요? 아님 단순이 그냥 때가 되지 않아서 안 나갔던 걸까요? 어느 쪽인지 누가 있어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출판사에서 반품되는 양을 줄이고자 한다면 1권만 가지고 가능성 있는 책을 판단하려 들기보단 난다 싶은 작품을 발견하는 눈을 더 키울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현재는 연재되는 글 중 선작, 조회수, 추천 등의 영향을 받아 작품이 결정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만 사실 그런 것은 의외로 믿을 수가 없지요. 다른 기준이 필요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권만 내 보내서는 그 작품의 매력이 마음 껏 발휘 되기 어렵다는 것은 출판사 쪽에서도 아시고 계시는 일이지 싶습니다. 반품률을 줄이는 것 역시 출판사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이고 보면 이런 대책까지 나온 것이 마냥 비난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좀 더 다 같이 고민하고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출판사, 작가, 책방 모두가 서로 없어서는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아닙니까? 독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갖은 머리를 쓰는 것은 각각 자신의 입장에서만 할 일이 아닙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머리를 맡대면 다른 방법도 분명 나올 겁니다. 분리 배본은 좀 성급한 것 같군요. 초보작가의 축에도 들기가 민망한 제가 말이 너무 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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