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관여없는 많은 분들에게 피해가 있다는 것은 압니다.

특히 출판사에 대해서는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개별적으로 피해가 우려되시는 작가분은 사정을 충분히 납득가능한 선에서 게시물로 작성하거나 1팀장인 프리즘님께 쪽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불매의 진행과 해당작품의 선별은 제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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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요청*********************

대여점을 비난하고 자신들의 뜻에 맞추려하고 작가와 출판사에 대해서 간접적인 압력을 행사하는 행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여점 경영자간의 이간까지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타대여점모임에 인신공격성 글을 당연하다는 듯 올리면서 음해를 하였습니다. 절대 간과하지 못합니다.

삭제하면 끝인양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시이고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대여점과 작가와 출판사의 여러가지 발전방안조차도 훼방을 놓고 간접적이거나 직접적으로 협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논의조차도 불가능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작가와 대여점간의 이간도 말로 다하지 못할 행위들로 일삼아 왔습니다.

여기서 멈출수가 없습니다.

대여점이나 출판사에 대한 그들의 단체적인 직, 간접적 압력행사가 사라질때까지.........

많은 분들에게 피해가 갈지라도 선택적불매는 강행되어야합니다.

모두의 영업활동의 보장과 상호발전적 논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정인들의 반시장개입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책광고나 홍보조차도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며 발뺌하던 그들입니다.

자존심을 지켜야된다고 하였습니다.....

작가들은 영업의 촉진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던 그들입니다.

그러한 그들의 반시장적 개입은 용납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시장의 발전에 지속적인 단체적인 위력행사를 통한 거부권이나 훼방은 절대 수용되어서는 아니됩니다.

그리고 여러 대여점 경영자들께서는 시장의 상호보완적 발전을 원하신다면 도와주십시오.

출판사와 작가와 대여점간에 자발적인 상호발전의 논의조차도 하지 못하게 참견하고 방해하는 그들에게 모두의 이익을 지킬 수 있는 의지를 보여주는데 협조를 부탁합니다.

반대여점, 반오비디오, 반타연재사이트, 반타작가커뮤니티, 특정출판사에 대한 음해.....등등의 악독하고 독선적인 그들의 만행을 저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도서 간지속 대여점명단을 기억하십니까?

판촉물들을 기억하십니까?

완결권판매를 기억하십니까?

많은 이벤트들을 기억하십니까?

온갓 유언비어와 낭설로 방해를 해왔던 위와 같이 사라진 업계발전 방향들을 기억하십니까?

그나마 유지되는 판촉 이벤트 조차도 유언비어와 낭설로 방해를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에 직, 간접적인 압력을 행사하여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논의조차도 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해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군지 아실 겁니다.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여점을 이간하고 인신공격을하는 그의 글도 보셨을 것입니다.

그에 앞서 먼저 유출된 문건도 보셨을 겁니다.

자신들의 주장에 의하면 유출된 문건은 비밀글이니 그것을 외부로 공개한 자가 비상식적이라 합니다.

자신들은 오비디오의 회원제 게시판의 글을 들고다니며 고소 고발을 운운했고 지금도 숨어서 씹고있으면서 말입니다.

더 이상은 그 지나친 경우없음에 참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