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꼬물꼬물 단어들이 보이실 겁니다.

koon에 올라오는 각자의 글중 주요단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워낙 koon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적다보니 그 비중을 높이는 방안으로 당분간은 koon의 업그레이드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몇몇 곳들의 게시판도 미흡하고 참여가 저조한 곳도 많습니다. 그곳에 대한 좀더 활성화를 연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들면 오블로그나 정보인 같은 곳이 되겠죠.

koon이나 오블로그나 강력추천같은 곳은 인터넷 상에서 대여점의 노력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이며 작가도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공간임과 동시에 출판사도 보다 넓은 홍보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발로뛰는 대중화가 어렵다면 이런 것들이라도 해서 보다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여점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소리치고 싶은 것 뿐입니다.

koon은 자유공간입니다. 자신만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부드립니다.

커뮤니티 분위기좀 바꾸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