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부 판매 프로젝트

1, 5등급이상 회원이 일정분량을 출판전에 읽어보고 대박예감에 대한 상중하를 결정합니다....누가? 오비디오에 5등급 이상인 대여점 출판사 작가 등등 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 다수죠.

2, 상급의 대박예감이 여러사람의 의견으로 모아질 경우에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각자 책의 일부분을 미리 읽어보고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내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이책 잘나겠는걸.....아니면 별로~라거나 혹은 외무에게 홍보해줄 정도는 아니라거나......

3, 7천부 판매 역광고 프로젝트로 대박예감 상급으로 선정된 작품이 나올 경우...........

공지로 올려서 외무에게......"****은 곧 나올 대박입니다."라는 작품광고를 대여점에서 외무에게 하게됩니다.....외무에게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하신 분은 그 공지글에 댓글로 "참여했음"이라는 표시를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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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초두배본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모든 대여점에 대박급의 좋은 작품이 배본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에 외무를 통한 역광고가 총판을 통해서 그리고 출판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출판사에서는 초판인쇄량을 늘리게 됩니다.

많이 주문하고(총판)

많이 찍고(출판사)

많이 깔고(외무)

많이 팔고(외무)

많이 사고(대여점)

많이 보고(독자)

이를 통해서 작가, 출판사, 대여점 모두가 돈을 더 벌게됩니다. 독자는 좋은책 여러곳에서 편하게 빌리거나 추천을 해줘서 읽게됨으로 선별력도 높아지고 작품의 질도 향상되게 됩니다.

좋은 작품 빠짐없이 모든 대여점에서 받아서 대여하게되고 그런 소문은 대여점에서-외무-총판-출판사로 올라가기도하지만.........일선의 대여점에서 독자에게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현재 출판 시스템----------------

총판에서 선주문 형식으로 몇부 정도 주문을 넣어서 출판사에서 총판으로 내려보냅니다.

총판이나 외무는 대부분 작품에 대한 큰 지식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특별한 주문부수에 대한 의미없이 주문을 넣습니다. 출판사 영업에만 의존합니다. 그래서 판매부수가 늘어나거나 초판부수가 늘어나지 않고 항상 고만고만하다가 출판부수도 줄어들고 판매부수도 줄어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폐단도 없애자는 것입니다.

대여점에서 좋은 책을 미리 알려주고, 배본많이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그것을 알게된 외무를 통해서 총판의 주문량을 늘리고 인쇄량을 늘려서 전국의 많은 대여점에 일단 깔리게하자는 것이며, 그리 깔린 책은 당연히 좋은 작품이라 선정된 것이라면 많이 팔리게되고 반품도 적어 집니다.

이게 윈윈이고 공생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