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에서는 이북을 추진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루머 정도가 아닙니다.

조사된 바에 의하면...........이미 이북사이트까지 존재 합니다.

청어람이 가진 모든.................책들 뿐만 아니라..........

만화이북까지도 포함하며 쇼핑몰까지 추진합니다.

대여점을 겨냥한 적으로서 완벽한 구성을 마친 상태입니다.

유료선연재도 있고 허접한 신인들 보호해야되니깐 무료연재도 당연히 합니다.

총판들............까지도 함께할 분명한 명분까지 있습니다.

그들이 책을 팔겠다는데......자사의 이북&쇼핑몰을 통해서 판매됩니다.

연재사이트 독자를에게 팔겠죠...........

총판에서 책 한권이라도 덜 팔립니다.

대여점에서는 당연히 한권이라도 덜 대여 됩니다.

이북선연재와 유무료연재 그리고 통상적인 이북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청어람은 이미 수년전 부터 준비하였고..........최하 2년 이상 준비되었으며 동참할 출판사까지 포섭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 집니다.

이로서 이북 대책위는 정상 가동 될 것이고 청어람에게 대여업계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조치를 준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