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를 대변하여 이북관련 사안을............이끌어 주실 공동대표님이 확정되었습니다.

두분을 구심점으로 하여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프리즘님과 포커스님이 공동대표로 이북대책위 위원장님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두분 위원장님을 도와서 업계의 선배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연륜있으신 많은 선배님들이 부위원장직을 맡게 되셨습니다.

초일님

j1023j님

친구님

광명님

하모니님

레드펀님

동백님

쉰머리소년님

이상 8분이 부위원장으로 공동위원장님을 도와 주실 것입니다.

51명의 이북대책위에 실제 참여하시지는 않았지만 오비디오 회원이며 현 업계에 관련된 모든 분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합심하여 난국을 극복할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