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 이북이나 고이북과 관련하여 오비디오의 금전적인 문제로 비하하거나 호도하는 것은 제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히 오비디오 운영자가 돈에 환장해서.........그런다라고 한다면....맞다고 하십시오.

이북사업을 막자는 본질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음모에 모략만 난무한 이바닥에 화가 납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출판인이고 명색이 출판사라며 이러한 모든 금전적으로 관련된 소문을 무마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배후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면 분명 각 총판에서의 그러한 음해를 적극적으로 막아야 할 것입니다.

그만 추해지시길 바랍니다.

작은 가게하나 운영하고 있지만 솔직히 그렇게 치졸하게 살아오지 않았고 당신들이 가진 개념과 다른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오비디오의 모든 회원이 바보가 아니라면 아실 것이고 그 수작에 놀아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돈에 진짜 환장하고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말 안해도 모두가 알 것입니다.

수일동안의 공개철회요구의 묵살에 대한 대답이 그것이라면........

모든 음해와 모략을 무시하고 우린 우리의 길을 갈 것이고........

파국을 맞이하는 곳이 어딘지 끝장을 볼 것입니다.

오비디오 모든 회원 여러분........

당신의 사업을 위해...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옳은 길을 택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