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가능성을 모두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총판이 받았거나 일부가 받았거나.........그것조차도 이제 의문시 됩니다.

어렵게 알아낸 3번째 공문입니다.

총판장들이 쉽게 노출시키지 않고 있는 곳도 상당수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일단..........

대여점의 피해를 최소화하시려면.........

해당 출판사의 최근 반품 가능 작품들........빠른 반품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불시에 총판측에서 반품 불가를 행해 온다면 소급효 문제로 고달파집니다.

아직 총판장들이 외무에게 알리지도 않은 곳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일 기습적으로 반품을 한다면 그나마 피해는 최소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뺄 책이라면 미련도 함께 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