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7100개의 대여점이라는........공식 발언이 있었군요.

아직은..........

대여점은 많다(?) 물론 판매 수치로 계산하는 것과의 차이는 있겠지만.......

도서대여점 숫자가 재경부에서 7100개라고 밝힐 정도라면........

솔직히 책이 좋지 못해서 안팔리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재경부 장관이 말한 것이고......

그중 5800개 업소가 간이 과세자라면........

전혀 근거없는 수치는 아닌 듯 합니다.

일반과세자 1300에...........

신고하지 않은 분들까지 포함한다면 8000이상이 아닐까 싶군요...1만까지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고로 역시나.........

이북대세론자들이나 시장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측이나.......

양질의 책만 내놓으면 7천은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출판하세요........

종이책으로 우리끼리 열심히 할테니......

딴짓하시는 이북꾼들은 이북대세 쭉 믿으시고 끝까지 가시구요.

휘이~ 가세요.

어디서 나온 수치냐구요?

뉴스죠....

쓸만하고 읽어볼만한 뉴스이긴 합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6112966873&sid=82&nid=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