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출판사에 참고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직접 전달할 것은 아닙니다. 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생각이 어떤한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라는 정도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게임소설의 책표지 표시문제.

간혹 퓨전이라는 장르표시로 출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출판사, 독자, 대여점 모두에게)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임으로 명확히 표시 되어야 한다.

-. 별 상관없다.

둘째, 재판&리메이커 된 소설의 경우 그 표식을 표지에 해주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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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근 청어람의 이북문제로 다른 문제가 부각되는 것을 의식적으로 피하고 있는 것이 현실 일 것입니다. 하지만 위 두가지 문제도 지금이 아니면 때를 놓치지 않을까 싶어서.......여러분들의 공통된 의견이 있다면 출판사에서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대여점의 일방적인 의견보다는 상호 공영 할 수 있는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본 주관식 조사는 공지사항 본글 하단에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가에 따라서 출판사의 참고 정도도 결정 되겠지요. 같은 생각이라고 남이 이미 글로 남긴 내용이라 모두 미루거나 귀찮아 하지 마시고 정확한 의사 표시를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가끔은 발전적인 제안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