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권 이어서 사시는 분들......
내일 다시 반품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아에 없어서 확인을 하지 못했는데.........
완결권 말미에 2부는 이북에서 선연재한다라는.......
개풀 떧어 처먹는 소리를 적어 두었다고 전해집니다.

다시 반품 넣으세요.
한권이라도 팔아주지 마세요.

2부 이북으로 나올 책 선전해주실 요량이면 짤랐던거 이어주셔도 좋겠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지금 막지 못하면 늦습니다.

몇몇 근묵자흑하는 작가들이......
이북을 지향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기회를 놓치면 우리의 미래가 없어 집니다.

다시 반품 넣고 과감히 짤라주십시오.
그리고 러쉬 완결권 뒷부분 이북에 대한 글에 대한 정확한 문장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이라면 대여점에 대한 중대한 도전입니다.
전권반품운동이라도 펼쳐야 합니다.
이런 책을 대여점으로 공급한 총판이나 출판사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대여점을 쓰다버릴 휴지 쪼가리 정도로 생각하지 않고서는 이런 망동을 행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