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알라딘
교보
기타등등..........

전자책 대여사업 모두모두..........시작
장르소설은 가격도 졸라 착하다.

이미 예견했다시피.........

전자책 대여사업은 이미 레드오션이 아니다.
대한민국 IT란게 뻔한거다.

누가 전자책 서비스를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IT업체 중에 저런 간단한 시스템으로 뭔가 할 수 있는데 그걸 외면하고 있을 바보는 없다.
잡 사이트들이 실험해주면 대기업은 홀라당 발라 먹으면 끝인게 IT다.

제품도 대박이 나면 유사제품이 나오는데.......인터넷서비스 산업은 누가 뭘 만들었다고 그게 특허라도 있는 서비스가 되지 못한다.
유저 확보의 문제일 뿐 서비스는 아무나 똑같은 시스템으로 아주 약간 다른 배치와 디자인으로 만들면 그만인 것이기도하고.....

아무튼.....

이제 전자책 대여사업의 춘추전국시대가 활짝 열렸다.

자 그럼.........이제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