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다!
대책도 없다.

정부를 이해해 달란다.

대학생은 국가 발전을 위해 시위보다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하란다.
자신들 때문에 학생들 공부 못하고 있는데........반성좀 하지!

입장바꿔서 경찰서장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란다.
그래 입장바꿔서 그들이 평범한 국민이 있었다면.........아주 평화로운 촛불문화제를 20여일 동안 치룰 동안 무시당한 국민이었으면 어땟을지 먼저 생각이나 해보지.

5월 이전과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정부는 눈멀고 귀가 먹었다.

이나라의 국민 중 일인이 맞나 싶다.

모 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답
"오늘 한승수 총리와 대학생의 미쇠고기수입토론회를 보고 국민들이 더 거리로 나와 촛불 시위를 할 것이다."
라는 일침을 놓았다.

정답이다.

소통이 뭔지 모르는 정부다.

자신들의 반성이 우선되고 대안이 있을 때 비로소 소통이 가능할 것이다.
대학생을, 전국민을 가르치려 나왔다는 느낌만 받았다.

이명박 정부와 한승수 총리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마디 한다.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