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용

서점용

이렇게 두가지로 분리할 수 있는 무식한 용기를 가진 미천한 작가들에게 묻고 싶다.

니들이 말하는 대여점용과 서점용의 예가 되는 작품 딱 한가지 씩만 예를 들어봐라.
[반대가 되는 예는 없다. 왜냐?........왜겠냐? 타짜, 대물, 신불, 별별 성인만화까지 영화, 드라마가 되었다. 로맨스도 그렇다. 로맨스는 예가 너무 많아서 예를 들지 않는다. 그게 대여점 용이었니? 서점용이었니? 아...........잘난 판무작가 입장에선 드라마화되어도 개허접 소설이라고 까지 말한다면 예가 될께 또 없다.]

이해시키면 더 좋겠지만.......
그것까진[어차피 아무리 논리적인 이야길 해도 이해 못할 무식] 어려울 것 같은 무식임을 아니깐..............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딱..........

대여점용 판무 하나

서점용 판무 하나

이렇게 답을 해봐라.

욕 나온다.......

결론?
배부르다고 말하는 판무작가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쫄쫄 굶어 봐야 된다.
곧 그리 된다.

"감히"라는 말 듣기 싫겠지?
하지만 해준다.
감히 일개 대여점 사장 따위인 나조차도 쉽게 해본 판무작가 따위가 대여점용, 서점용을 분리하여 "대여점을, 대여점 독자를" 비하는 짓, 언행, 글을 남기고도 판무 작가라고, 장르소설의 발전을 위한다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가당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