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변화데요.

저희 부부 요즘 tv 홈쇼핑 입니다.

돌려가며 사자와..... 또 질른다. 티격태격 입니다.

인생 연륜에 따라 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히려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이 생긴 것이라고...

변하기 싫은 일인입니다~

늙는다는건있을수없는일이고~지금이나이에도아직10대의마인드~ㅋ20대의마인드~ㅋ로살아가고있으니

철이없겠죠...ㅋ

철들기 싫은데....음~~~~~

그러게요.. 변해가는 것에 점점 익숙해지는저를 보면 가끔 씁쓸하기도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아주 변하지 않을 순 없겠지요.

그걸 인정하고 느끼면서 살아갈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우리는 늙어가는게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고 하는 노래 가사처럼 말이지요.

여기저기 아프고, 몸의 변화가 제일 신경쓰이네요,

 젊었을때 조심할껄  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그렇죠.

저도 그래요 ㅎ

몸의 변화는 정말 어쩔수 없다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관리를 잘 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할듯 ㅎㅎ

깜빡을 넘 자주해서 걱정임당

홈쇼핑에 냄비 바꾼지 할부 끝나지도 않았는데 ....

좀 있다하면 끝입니다용

예전에 친정맘 니도 나이 함 묵어봐~~~

예! 묵어봐야 압니다요 ㅠ

전 아직 깜빡은 안하는데 여기 저기 몸에 부작용이 나타나네요 ㅎㅎ

나이 먹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