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허~~뭔일이레....

pc 한대가 들어왔습니다. 으흠~~느낌이 좋음( 항상 그렇지 pc만 주면)

연결해서 켜보니 원도버번 8.1인가 불편 하더군요 (습관들이면 그거야...뭐)

우리집.. 우리가게에 에 있는 어느 pc보다 높으거 입니다.( 다시한번 ㅎㅎ)

다시 pc 분해 작업들어갑니다.

띁어보니 방열판기능 램이 2기가 한개...( 이거 한개만 있어도 충분함^^*)

그래픽카드도 기가그래픽꺼...^^* ( 처음 봄 촌놈^^;;; )

전기장치 공급기가 450w ( 덩치도 끔^^*)

하드......뭐 그런거는 생략하구요.

pc 안에 먼지가 꽤 있습니다.콤프레샤를 꺼내...

팍 팍 불어 냅니다. (밖에 나와서^^;;;;; )

구석 구석 틈쌔 틈새......

한참하고나니 ...

얼굴엔 땀이 줄줄...( 집사람 이거보면 날도 더운데 미쳤다고 합니다 다행이 오늘 서울 갔습니다. 교육받으러 ^^* )

먼지 다불어내고 콤프레샤를 짚어보니 ..

콤프레샤 모타가 뜨끈 뜨근 합니다.( 후닥 철수^^:::)

pc 에 들어가는 밧데리 빼내고 새거로 갈고

조립 할 겁니다.

점심 들고...

아 오늘 책 별로 없어서 못 온다고 연락 왔습니다.

이걸 제 메인pc 로 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