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들 몰래 혹은 몇몇은 알게 진행되었던 오푸스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이제 본격적인 가동을 위한 오픈베타가 진행되었습니다.

클로즈베타를 통해서 최강이라 부를 만큼 업 된 기능이 많습니다.
모두가 여러분들의 건의로 이룬 것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픈베타에서도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계는 물론이고 대외적인 홍보가 지금부터 진행됩니다.

오픈베타는 이달 24일 마감하고 25일 정식 오픈에 들어갑니다.

오픈과 그리고 그 후에.....

여러분들의 참여를 동력삼아 더 나은 오푸스가 될 수많은 일들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연재 작품의 쓰기와 읽기 등 많은 부분이 미흡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부분은 언제든지 건의 주시기 바랍니다.

세세한 시스템의 장단점은 직접 사용해 보시지 않고는 모릅니다.
처음만 아니라면 너무나도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습니다.
작가에게는 독자와 가까이하며 작품을 다듬을 수 있는 기능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심지어 출판사의 컨택도 오푸스는 편리하게 지원합니다.
인터넷 연재사이트가 최상의 가치로 여겨야할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읽기기능.....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작가와 독자가 만들어가는 최강의 장르문학 연재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장담하느냐?

오푸스는 자유롭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사이트도 아니며 힘을 가지고자 하는 사이트도 아닙니다.
더욱이 독자와 작가들의 건의에 가장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곳입니다.
[오푸스에 단 한번이라도 건의를 해보신 분이라면 이 부분 수긍하리라 믿습니다.]

오푸스는 열정입니다.
오푸스는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가식이 아닌 진실로 오푸스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시장의 확대와 장르문학의 양적, 질적 향상입니다.

작가 중에 출판하고 싶지 않은 이가 없을 것이고....
독자 중에 좋은 글을 읽고 싶은 욕심이 없는 이가 없을 것이며.....
많이 팔고 싶지 않은 출판사는 없을 것입니다.

오푸스는 그것을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함께 그 많은 희망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이룰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