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출판요청권을 출판추천권으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정확히 이해하기 힘든 단어라는 느낌과 함께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출판추천은..........

출판사에 대하여 "출판해주세요." 라는 의미를 가지는 추천입니다.
물론 작가에게 출판컨택 들어오면 "출판하세요"라는 의미도 있을 수 있겠죠.
또는.....
"출판해도 좋을 정도에요."라는 의미도 내포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의미를 모두 담기에는 출판요청이라는 단어보다는 출판추천이 좋겠다는 판단에서 변경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두가지!

하나. 출판추천이 많이 된 작품은 과연 출판될까?
출판됩니다.(출판사에서도 하고 싶어 합니다.)

일반 추천만 많이 되어도 출판이 됩니다.....
하물며....출판추천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뿐만아니라 오푸스의 출판추천은 판매자와 구매자들까지 포함된 출판추천이기 때문에 그 가치와 홍보효과는 어마어마하겠죠?

베스트만 되어도 실질적인 홍보가 되는데 출판추천까지 많이 된다면 이것은 이미 대박예감이라고 표현해도 되지 않을까요?

둘. 출판추천을 아끼지 마세요.
위와 같은 이유로 출판추천의 파급효과는 상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출판추천에 너무 인색하면 결과적으로 시장은 축소되는 셈이 됩니다.

그래서 출판추천의 의미에 "출판해도 좋을 정도에요."라는 의미가 포함되는 겁니다.

※참고적으로 왼쪽사이드에 보이는 그림들 중에 일부는 메뉴얼을 겸하고 있습니다. 왼쪽 사이드바의 그림들을 클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