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한 북마스터에 필요한 기능을 거의 모두 장착하였습니다.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하면 그만큼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속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지금이 최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 장착된 여러가지 기능들은 회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대신 몇가지 손실도 있습니다.
손실이란건 뭐......특별한건 아니고 사이트의 전체방문수라거나 하는 부분이 작아지는 것인데......그것과 편리함을 비교할건 아니지만 운영자 입장에선.....
이런 저런 사이트 트래픽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곳에서는 좀......많이 떨어지게 되니까.....
그런게 있습니다.

아무튼!

이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북마스터에서 3권작을 입점평가(별점)하면 게시물당 1천 포인트를 드립니다.

.......각 분류가 그러하듯 3권작도 평가기준일을 스스로 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 6시 이후에는 다음날 진행해야할 평가작이 자동으로 추출됩니다. 북마스터는 6시간 먼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가 어떤 역활을 할지 또는 어떤 보상을 할지에 대해서는 꾸준히.............고민 중입니다.
생각같아서는 돈으로 환산을 해서 확~~~~
흠흠..........고민 중입니다.

아참참......여러가지 기능증설과 더불어 몇몇 속도 개선을 위한 작업들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해서 혹시라도 오류가 있는 곳을 보시면 언제라도 "우리광장"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 이벤트는 한시적인 이벤트로 적당한 시기가 되면 종료됩니다.

아참참...또........평점 올리기 위한 작가분들 작업은 사절입니다.
최근 모 작품에도 작가가 직접 평점을 올리고 [본인 혹은 가족이나 친구]가 모바일을 통해서 접속해서 평가 작업을 추가로 또하는.........코멘트까지 남기는......좋지 않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평가 게시판에 작가도 코멘트를 쓸 수 있습니다. 작가의 가족들도 코멘트를 남기는 것에는 전혀......오히려 감사하죠. 하지만 그것이 "대여점 사장인양" 남기면 안됩니다.]

자신의 책에 평가로 달린 평점이나 코멘트보려고 하루에도 열두번 들어와서 보는 정성에.......
또.......좀 어린 친구 같아서 알면서 그냥 넘기고 있으니.......
굳이 작가나 가족, 친구 등 주변인을 통한 작업은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그걸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까는 곳이 오비디오이니.....괜한 짓으로...들키면 득보단 실이 너무너무 크다는걸 아시고....
작가분들의 자기 책 평점올리기 작업은 없기를........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