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없다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할줄 모른다고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한글만 읽을 줄 알고........
"오비디오 활동회원"이면 누구나.......

스크롤을 좀 움직여야하고 긴글이지만 꼭 읽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피가 되고 돈이 되는 대여점 역사상 최고로 돈되는 내용이고 이 글을 읽으시는 대여점에 무조건 돈을 더 벌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바로 현찰 수백, 수천만원이라 생각하시고 읽고 또 읽어서 독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절친 대여점...........
각 대여점의 대여프로그램의 고객 대여자료와 연동하는 역사적인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바로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 줄 출발점이며 현찰입니다.

지금 대여점에서 사용중인 대여프로그램의 고객대여자료와 연동하여.......

고객이 읽은 책!
고객이 읽어야 할 책!

출판은 되었는데 아직 읽지 않은 책!
입점은 되었는데 아직 읽지 않은 책!

입점율이 높고 이미 개별 샵마다 입점되어 있는 책을 꼭꼭 집어서 고객 대여현황 자료와 연동하여 알려주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오비디오 사이트 내에서도 가능합니다.
사이트 왼쪽 "절친대여점"메뉴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은 "고객이 소지하고 있다면 고객이 직접 해당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고객이나 대여점 경영자가 스마트폰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고객이 보는 자료는 "읽어야 할 책"을 대여프로그램 대여자료에서 알려주게 됩니다.
더 나아가 해당 자료는.......
고객에게 보여주기 전에 대여점 경영자가 수동추가, 제거 등을 통해서 편집도 가능합니다.
이 말은..........

개별 대여점마다 입점되지 않은 책이 있어도 걱정없다는 것이고......
또......
한번 대여자료와 연동을 시키면 해당 목록의 책을 다볼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테스트로 몇몇 고객자료와 절친대여점을 연동시켜봤더니...
정말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지않고 있더라는 겁니다.
알면서 안 읽는다기 보다는 몇권까지 봤고 그 뒤에 시리즈 신간이 나왔는지 모르기 때문에 못 읽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판무의 경우 1,2권에 비해 3권 대여율이 저조하지요?
그게 읽기 싫어서 안보는 책보다는 몰라서 안보는 책도 많다는 겁니다.
그걸 다 읽게 만들면.......

매출이 현재의 따따블까지도 올릴 수 있는 지경이더군요.

고객님이 보신 책 3권이 나왔습니다.
자 여기 있습니다.
고객님이 보신 책 4권이 나왔습니다.
자 보시지요.

이렇게 했을 때...............반에 반만 성공해도 지금의 매출보다 50% 이상 매출이 향상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건 고객이 스마트폰이 없을 경우입니다.
고객이 스마트폰이 있다면............말로 일일이 알려주지 않아도 고객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게 절친대여점 어플입니다.
------------대여점 경영자가 스마트폰이 있어야 되는게 아닙니다.--------
절친대여점 어플은 고객을 위한 것입니다.
대여점 경영자에게는 테스트 용도.....그 정도 밖에 의미가 없습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구매할 책을 알아보는 기능은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미지로 몇가지 설명을 부연하겠습니다.

아래 1번 그림은 오비디오 사이트 왼쪽메뉴 "절친대여점"에서 고객을 두명 등록한 상태입니다.
한명은 대여프로그램의 고객 대여자료를 연동시켰습니다.

위 이미지가 나오는 경우 고객데이타와 연동이 된 것입니다.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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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그림은 해당 버튼을 클릭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고객이 읽은 책들 목록이 쭈루룩 나옵니다.

대여프로그램의 고객 대여자료에서 뽑아낸 것입니다.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으로 본 책의 권수를 추출합니다.
여기서 기억하실 것은 마지막 본 권수라는 부분입니다.

그림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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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마지막으로 본 권수의 목록을 쭉 보시고 그 아래로 가면.......

위 버튼이 나옵니다.

위 2번 그림은 고객이 읽은 마지막 권수이고...........

읽은 모든 책 목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즉  이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화면은..............

고객이 읽어야 할 책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마지막 권수 + 1이 된 시리즈의 다음 권이 되겠지요.

위 2번 그림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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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추가와 제거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2번 그림에서 보면..........

수동추가와 제거가 섞여 있지요?

수동추가--------------읽은 책 중에 다음 권이 나오지 않았거나 나온 것이 아직 연동되지 못한 경우입니다.
만약 연동한 후에 시리즈의 다음권이 출판되었다면.......

"수동추가" 해주시면 되겠지요.
그게 싫으면 다시 연동을 재 실행해버리면 간단하긴 합니다.

"제거"란................
제거가 나온 책은....................시리즈 연결권 중 읽지 않은 다음 권이 나왔다고 연동이 된 책들입니다.
3번 그림에서는 모든 책에 "제거"라는 버튼이 붙게 됩니다.
당연히 다음 권이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3번 그림의 목록상 책 권수는 모두............읽지 않은 다음 권의 책 권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번 그림에서는 검의노래3..............3번 그림에서는 검의노래4..........라고 바뀌었지요.
3권 읽음 4권 읽을 차례임...........

이렇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읽어야하는데..........읽지 않은 책일 경우 선호도도 함께 표시하여 골라볼 수도 있습니다.

대여점 경영자가 직접 목록의 편집권도 가지게 됨으로............
절친대여점으로 인해서 안산 책 때문에 고민할 이유는 없습니다.

긴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만.........꼭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