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이사회결과 8:6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공개찬성이 많지만.......이와같은 경우는 공개를 할수없습니다.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대략적인 상황설명은 공개적으로 해드리겠습니다.

모작가(정확히 말하자면 고무판 모기 카페 그리고 오비디오중 두곳이상의 동일 아이디와 메일 등 동일자)가 지속적으로 제가 확인한 바는 수개월전 1회 그리고 오늘 1회...(자주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니다)......오비디오를 대여점주들 모인 모카페 분란의 주범이라는 식으로 매도를 하였습니다.......이전의 경우 확인을 하지 않은 것은 아이디대조나 메일대조등.....그리쉬운 작업이 아니기 때문임도 있었습니다만......이번 경우는 정말 어느정도 작가일꺼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찾아보았습니다.

결국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이간과 모략으로 양 모임간의 불화를 지속적으로 조장한다고 봅니다.

오비디오가 오비디오의 입장으로 모카페에 글을 올릴일은 일전에 보고운운할 당시 이후로는 절대없을 것임을 대부분 아실겁니다....모작가는..그이후 조금 문제가되는 일이 있을 때...."오비디오의 회원이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라는 식으로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나설일도 아니였고 이간을 시키는 것은 누가보아도 명확한 일이었습니다.

오비디오의 회원은 유일회원이 아닙니다. 어디건 속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고무판 모기의 회원일 수도 있지요. 그속에서 활동할때는 그곳에 속한 회원으로서 활동할 뿐일 겁니다.

타모임이나 타 사이트에가서 오비디오를 대변하는 회원이 되어주시기를 바랜적도없고 그렇게 해주시는 회원도 없습니다. 그것은 오비디오가 바라는 바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보거나 누가 보아도 오비디오를 대변한 타모임에서의 회원활동은 감지된 바 없습니다.

만약 그 모작가의 주장이 뚜렷한 증거를 가진다면 밝혀주시겠죠........밝혀야될겁니다. 아마 분명 출판책에다가 보복이 들어갈 확율이 높으니깐요. 제 의지가 아니라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죠.

모카페가 정상화되면 이부분 여러경로를 통해서 논해볼까도 싶습니다. 대여점경영자들끼리의 분란을 조장하는 작가.........작가는 대여점 사이에 놓이면.........안쪽의 팔이 아닐겁니다......그리고 모카페와 오비디오는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그건 일부의 오도된 말과행동일 뿐이지 전체 회원중 아마 50%이상 동일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오비디오는 항상 그들과 함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모임간에 운영자들간의 하나가 아니라도 그 구성원 대부분이 이미 하나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가끔 잘못된걸 지적은 하지만 그것으로 적이라는 개념은 아닙니다. 온라인상의 다른 공간일 뿐이지요...

아마 모기와 고무판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부 운영이사님들은 공개사과를 요청하고 있지만 굳이 그따위의 생각없는 작가와 말을 섞을 필요도없고 작가자질이 부족하다 여겨짐으로 작가로서 대우할 가치가 전혀없다 판단합니다. 본인임을 확인할 가치도없음은 2회에 걸친 글을 올림으로 아이디나 비밀번호 유출에 의한 경우라 할지라도 본인혹은 주변작가일 가능성이 높음으로 확인할 가치없다 여깁니다.

그리고 그 모작가보다는 제 인격이 더 성숙해있다고 자부합니다. 이전의 작가들과의 좋지못한 부분들 전혀 개입시키지 않을 것이며 그럴생각도없습니다. 남모작가나 권모작가에 대한 앙금도없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칼을 갈정도로 악날하거나 모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대여점간의 결속을 방해하는 비상식적인 행위를 행한 작가의 경우는 분명히 그 처리방안이 달라질겁니다........업계전반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서의 모작가의 행위는 절대 용납하지 못합니다.

개인적인 실망이나 감정과는 전혀다른............대한민국 대여업계를 절단내는 행위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짓을 한 곳이 오비디오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여업계를 대표할 만한 구성원을 가진곳이기 때문에 더욱 용납하지 못합니다.

모작가 본인이 이글을 보면 자신임을 아실 겁니다. 변호를 하시고 싶음 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