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mrma2 김광수님은 실제 대여점 운영자가 아니며, 몇몇 판타지 무협 작품을 낸 작가라는 신분으로 오비디오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중 수차례 외부 경영자 모임인 카페를 통하여서는 오비디오에 대한 음해와 대여점 경영자 사이를 이간하고 농락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강제퇴출합니다.

공지사항과 회원게시판을 통하여 수차례 음해를 위한 이중적활동을 중지해줄것을 김광수라는 필명이 작가실명인 관계로 직설적으로 언급치 않고 우회하여 당부하였으나, 무시한채 오늘 새벽 00시 35분 이전에 벌여왔던 음해행위를 또한번 자행함으로 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 판단하여 강제퇴출을 결정합니다.

단, 당분간 10등급으로 유지하여 본인이 해명을 원할 경우 폐인게시판을 통하여 변호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제공합니다. 언제나처럼 개인의 탈퇴는 자유롭습니다.

출판당시 오비디오에서는 책을 홍보하는 글을 올리고 돌아서서 다른곳에 대여점경영자 아이디인 "으뜸비디오"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여 수차례 오비디오와 대여점 경영자 모임을 이간한 것이 발견되었으며, 최초발견시 묵과하였으나 그뒤 운영이사실에는 알렸으며 오늘 또한번 동일한 행위를 행함으로 운영위원실까지 공개 질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상습적인 오비디오에 대한 음해는 더이상 오비디오회원으로 혹은 대여점의 동반자로 수용하기는 어렵다 판단합니다.

본 사안은 대다수의 운영이사, 국장, 위원님들이 동일아이디임을 모카페와 모, 모 연재사이트까지 찾아가며 확인한 사안임으로 동일아이디의 소유자임은 분명하다 할 것입니다.

운영위원실의 사실관계에 대한 글들이 시간이 흘러 본인에게 알려졌을 것으로 보이며, 19시 40분경 자신이 저지른 행위의 증거인 글들을 지우고 있음으로 반성보다는 발뺌의 가능성이 더 높다할 것임으로 운영이사, 국장, 위원 실에 동의를 구한 지금까지의 결과만으로 충분하다 판단하여 전체회원에게 알리며, 두번다시 이와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비디오는 작가와 적이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오비디오의 경쟁상대는 대여업계에 이해관계로 상충되는 사업을하는 사업자이지 작가활동 그자체를 하시는 작가가 아닙니다. 이러한 뜻조차 이해못하시는 작가나 대여점 경영자는 없을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