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1~10권 전권 5번째 또 증판!

판타지&무협 소설의 가능성, 여전히 크다!

『SKT』, 많은 장르 소설 작가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로!



『SKT』, 작가의 고집이 독자를 행복하게 만든다!

김철곤 작가님의 명작 『SKT』가 여전히 시장성을 잃지 않고
꾸준히 판매부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출간 텀이 3~4개월에 이르면서도, 만족되지 않으면 내보내지 않는다는
작가의 당찬 고집이 다시 한 번 명작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탈고 직전에 모든 원고를 재집필하기도 했던 『SKT』.
이처럼 시장에서 빨리 묻혀버릴지도 모른다는 고민보다
좀더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SKT』 원소스 멀티 유스 단계를 향하여

『SKT』는 현재 캐릭터가 모두 완성됨에 따라
만화 작업이 이미 들어간 상태입니다.
현재 북박스는 『SKT』 만화를 소설과 함께 일본으로 수출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만화가 출간되는 시점에
북박스의 일본 제휴 출판사를 중심으로 『SKT』 소설&만화에 대한
해외 마케팅을 구체적으로 진행한다는 프로젝트가 잡혀 있습니다.

제2, 제3의 『SKT』를 만들기 위한 노력

시장이 어렵다는 말 대신 시장을 키워 가겠다는 마음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내고, 작가와 끊임없이 연구할 때
시장 상황도 자연히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규토대제』와 『은빛마계왕』이 제2, 제3의 『SKT』가
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규토대제』가 조만간 다시 한 번 증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마케팅 팀의 전언이 있었으며, 『은빛마계왕』의 주문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배본이 완료되는 『용랑기』는 이미 선주문부수만
6천부에 도달해 1만부 무협 신화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제는 출판사뿐만 아니라 독자와 작가와 시장이 함께
작품을 관리해 가는 애정을 보여줌으로써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다는 사례를 계속 만들어 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