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평론가 시스템의 도입은 무산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3권작 게시판을 통하여.............

[추천][집중][관심]

 위 세개의 타이틀을 차지하는 작품중 발전협의회를 통해서 출판사에 재판매를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재판매 프로젝트는 설문조사를 통해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재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동감하셨으며.................일전에도 밝힌바 있듯이 특정 작품에 한하여 인기나 관심이 지대함에도 불구하고 전체 대여점에서 구비하지 못한 작품을 선별하여 보다 많은 판매를 통하여 출판사와 작가의 수익증대에 공헌하고 대여점의 질적향상과 수익성 향상을 도모하게 됩니다.

3권작 게시판에서.......

추천:100.....추천

조회:500.......집중

코멘트:30......관심

위와 같이 획득을 하는 경우에.........[추천][집중][관심]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됩니다.

재판매 요청은 1,2,3권이 출판된 작품이 해당함은 당연지사이며, 이를 통한 수익증대도 당연히 가능해 질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여점이 피드백을 제공하는 대신.....출판사에서는 그 노력에 부흥하는 일련의 업계발전 방안을 마련해 주시면 더욱 좋겠죠.

발전 협의회는 5등급 운영위원 이상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자리잡게 되면 그때 회원 전체에 공개를 논의해 보겠습니다. 좀더 책임감 있는 피드백의 제공을 위한 방안임으로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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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재 방안으로는.........

작가나 출판사가 원할 경우........작품의 일부분을 제시하여 주신다거나 소스를 주실 경우.........

발전협의회 게시판을 통하여 논의후에.........

불매시에 보였던 방법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명 "7천프로젝트"입니다.

불매시에도 완벽하지는 못하였지만 일부 성공한 방법은........오비디오 초기에 시도되었던 것으로 작품성이나 대중성이 인정되는 특정 작품에 대하여 외무와 총판에 대여점에서 광고를 하는 방식입니다.

"조만간 ****이라는 판타지가 나온다. 꼭 챙겨주시고 많이 받아서 여러곳에 배본해주세요."라는 형태의 요청을 하는 방식입니다.

출판사나 작가의 소스의 사전제시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 방법은 출판사나 작가 각자가 자신있는 작품일 경우에 메일 또는 게시판 또는 KOON 또는 발전협의회 게시판 등을 통하여.......최하 100페이지 분량 정도를 미리 보여주시면 운영위원급 이상 회원이 열람한 후에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소스제공 방식은 각자가 선택하는 것임으로 오비디오를 키우기위한 무슨 연재라거나 어떤거라거나 하는 등등의 구설수는 없기를 바랍니다.

100페이지로 어떻게 누가 판단하느냐?

출판사나 작가가 1차적으로 자신있는 경우에 한함으로 선별된 작품 중에서 제공받아서 운영위원급 이상회원이 열람하고 토론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게 됨으로 논의에 참여하고 지켜보신 분들의 총판이나 외무에 대한 사전 홍보나 배본 요청만 이끌어내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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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마련되고 시도되고 요청되고 있는 일들은 오비디오내에서의 작가들의 활동력도 높이고 출판사의 참여율도 높임으로 인하여 상호 친밀감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며 신뢰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그부분만 이루어내어도 출판사,작가, 대여점이 한목소리 한뜻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면 충분히 아직도 이 시장은 승산이 있을 것이고 발전 할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활동 그리고 요청들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