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시범적으로 원하는 샵에서 구매하여 판매하는 상황입니다.

누구나 비디오 한셋트값으로 판매분석을 위한 실험에 동참해도 그만인 것이죠..................

http://ohvideo.net/mall/shop/index.php?page=view_item&class_id=,3,&item_id=7

추천을 한다거나 공지가 없었던 이유는 확실한 판매분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하고 굳이 오비디오가 판매사이트로 인식되는 것도 피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일정부분 마진도 책정된 것입니다. 물론 소량의 도매공급가보다 가격이 높지는 않습니다.

왜.......짱다리에 대한 질문에 답이 없는가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샵에서 부업으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는 대여점경영자 자신이 제품에 자신이 있어야합니다. 그런 이유로 짱다리에 대한 입소문이나 구매력이나 인지도를 직접 방문고객에게 확인해 보시라는 뜻으로 특별한 설명을 드리지는 않는 것입니다.

10원짜리건 100원짜리건 물건을 판다는 것은 분명 사업입니다.

사업에 대하여 사업주가 행해야하는 기초자료 조사는 사업을 행할 사람이 직접 찾아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런 판매에 관련된 부분은 그렇게 쉽게 추천하거나 댓글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설명하고 알려줬는데.......지금처럼 그게 뭐야 불량식품이잖아 혹은 비싸잖아 싸잖아 등등 아무리봐도 뭔지 모르겠어 등등의 반응이라면......알려준 사람은 엄청 난처해 지는 겁니다.

가끔은 그런일이 있을 겁니다.........이 비디오 혹시 복사판 아니냐는 질문에 화가나고 울화통이 터지는 경우가 있죠...기껏 책이나 영화의 줄거리를 설명해줬더니 재미없겠네하며 다른거 추천해달라는 손님 있죠?.....하물며 식품은 더 심합니다......

비아냥 거리지 마세요. 언제인가 부터 서로간에 배타적이거나 경계하거나 불신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솔직히 오비디오가 배타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그건 본인의 적응력에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기존 회원이나 활동력이 많은 분들도 너무 배타적이거나 기득권같은 것이 있어보이도록 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보고 싶군요. 언제부터 오비디오가 특정무리들 위주로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곳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지속된다면 오비디오의 존재가치는 없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유통되고 판매허가된 제품이고 인기도 좋은 제품인 것 만은 분명합니다. 언제부터 오징어 다리가 불량식품이되고 제품설명이 표시된 부분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해서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막말로 불량식품 판매자로 만드는 겁니까?

상당기간이 흘러서 판매분석이되고 샵에서 부업으로 충분히 수익이 발생하면 그때는 여러분들 스스로도 서로간에 추천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서두러거나 공지까지하면서 판매광고를 하지는 않는 것이었습니다.

비디오 상하편 한셋트가 한달에 벌어들이는 돈과 짱다리가 벌어들이는 돈이 두배 아니면 세배이상 차이가 난다면 충분히 짱다리는 경쟁력이 있는 것이 될 것이고 그때는 누가 무어라해도........말리더라도......샵에서 부업으로 취급하시라고 추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대여점에서 취급하기에 알맞는가에 대한 분석은 나름대로 할 수 있지만 각샵의 상황에 맞는가라는 부분은 어차피 각자가 판단하고 적용할 문제죠. 취급을 하지 않고 하고의 문제는 서로 무어라 할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제품의 평가도...........넌 그 비디오 왜사니? 그 만화는 재미없는데 넌 왜사니? 하는 논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비디오 상하편 가격을 투자해서 분석해보는 부업꺼리가 몇가지가 되는지는 모르지만 재고부담없이 가게 복잡하지 않게 단일 품목으로 적정수익을 낼 제품들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어 질 것이고 각샵에 적용은 해당 샵주들의 몫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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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여러분이나 다들 감정이 충만한 인간입니다.

나누는 만큼 보이고 아껴주는 만큼 사랑받을 것입니다. 서로 조금만 타인을 배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집시다. 사이트 자체에 공유의무는 있지만 회원 상호간에 특별한 의무를 가진 곳은 아닙니다. 내가 주는 만큼 받는 곳이고 때로는 많이 줄때도 있고 많이 받을 때도 있고......그런 곳일 뿐이죠.

최대한 글을 남기실 때에는 서술어를 정확히 적어 주세요......

좋음.....좋네.....라는 말들 보다는.....

좋습니다. 라고 마무리하는 예의도 필요하겠죠.

주어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나는........이라기 보다는 "저는" 이라고 말하고 글을 쓰는 사람이.......

훨씬 빠르게 오비디오에 적응하고 존중받고 더 많은 댓글도 받습니다.

오비디오에는 시어머니나 시누이같은 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잔소리가 많아지나 봅니다.

서로 잘못하면 꾸짓어도 주고 가끔은 싸움도 하는 것이 더욱 인간미 넘쳐보일때도 있겠죠. 애정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