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도는 소문이며 진상 파악을 위한 절차입니다.

전국적인 이야기인지 악성루머인지 확인을 하는 것이며 본 확인을 위해 오비디오 대여점회원과 외무회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악성 루머가 되고 있는 사안***********

1, 청어람과 뿔미디어의 양사(동일기업으로 보아도 무방?)에서 금강씨와 손을 잡고 이북(종이책출판과 동시 유료이북시스템) 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전국 총판에 그 협조를 구하고 이해를 구하고 있다. 

2,유료이북(출판과 동시 이북출판)은 불법 스캔물을 잡는 일임으로 총판과 대여점에서는 환영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3,이북사업의 최대 걸림돌은 오비디오이며 오비디오의 여론과 발언권을 축소시키는 전략으로 오비디오의 활동을 모함하고 비판하는 행위를 총판장을 모아둔 자리에서 직접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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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루머이며 진상 파악을 위한 사전조사입니다.

각 대여점에 방문하는 외무에게 문의하여 총판장에게 위 사실을 확인받는 절차를 오비디오 대여점회원은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무회원님들은 직접적으로 총판장님들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확인이후의 진행은 루머를 확인한 후에 진행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루머는 청어람이나 뿔 그리고 금강씨와 오비디오 어느 누구에게도 이롭지 못한 루머로서 사실이 아니기를 희망합니다.

허위 악성루머라면 빠른 시간에 확인하여 관계자들 모두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여야 할 것임으로 최대한 빠른 확인 절차를 밟아서 외무와 총판장에게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 루머가 기정사실이라면 굴지의 기성출판사와 기성작가로 인한 대여점 최대의 위기 상황임으로 지금과 같은 자유게시판에 오비디오의 불화를 조성하고 불신을 조성하는 파토를 끌어내기 위한 수작은 불허할 방침이며 루머 당사자나 관련자의 소행으로 치부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