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비디오 운영이사에는 외무도 있다..........그래서 뭐?

2. 오비디오 회원대여점에 책공급을 총판에 이야기해서 끊어버릴 수도 있다.....기억할려나?

3. 대여점에 공급하는 판무의 반품기간을 정해서 기간지난 판무의 반품은 받지 말자!.......그래 누가 먼저 죽나 보자구....

4. 오비디오는 영상이 지원해서 키운다. 로크가 지원해서 키운다. 발해가 동아가 지원해서 키운다. 마루가 지원해서 키운다...왜 이런 말이 총판장 입을 통해서 설설 번져가는가??.......그때 그때마다 다르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겠지........왜? 북박스나 서울북스가 키운다는 이야긴 안나오나??? 그들 출판사를 상대하긴 버거운가??? 오비디오가 출판사 개쯤으로 보이나보쥐.....

그들 혹은 그들이라 불리워지는 그들과 친한 총판장들의 입을 통해서 점차 확대해석되어 지고 있는 괴소문의 말들입니다.

더불어..........그 말을 퍼트린 자는...........조만간.......밝혀지겠지만..........거의~

짐작은 하실 겁니다.

심증은 100%

왜 그들과 친분이 많은 총판에서만 유독 저런 소릴 하는걸까?

그들의 수작은................수작으로 끝나지 않겠죠......

그렇게 나오면 오비디오도 수작을 부려보겠습니다.

근거없는 소문을 같이 한번 내보자구요.

판무의 반품기간 제한이 곧 이루어지는 지역(총판)이 생길 겁니다........누군가의 농간에 의한 시나리오로 공멸을 초래하는 짓인지는 알필요는 없습니다.

같이 죽지는 않을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