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전사의 나라와 궁극의 대제 작가님이신 산초님이 발의하시고 대여업협의회 오비디오 운영자 키키마마님이 재청하시고 쉰머리소년님이 주관하시는 산악회가 조성됩니다.

우선 이름은..........

만장무치로 산천초목(山川草木)에서 산초(山草)님의 필명을 뺀...........천목(川木)으로 정해보았습니다.

지난번 장르문학단합대회에서는 관악산을 그리고 오늘은 소수의 인원이 도봉산을 다녀오셨습니다.

다음 산행은 수락산으로 결정하셨구요.

그래서~

북타임즈의 한쪽에 산행관련 소식을 올릴 수 있는 천목(川木)산악회의 카테고리도 추가하고 정식산악회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동참하실 분은 누구나 댓글로 참여 부탁합니다.

작가와 함께하는 천목(川木)산악회 회원을 모집합니다. 독자나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주 활동지역은 서울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