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독자의 경우........
"정보공유"라는 부분으로 포인트를 획득하기 곤란하다고 여길 수 있기에 별도의 공지를 드립니다.

작가나 독자라도 판무게시판 뿐만 아니라 어떤 곳이라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작업은 불가합니다."
작업아닌 댓글이란 자신의 책에 댓글달고 싶은 작가님은 그냥 본인임을 밝히고 달면 됩니다.
재미나게 본 책이라거나 볼까 망설이고 있는 책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신 독자님들도 마찬가지로 그와같은 자신이 그 판무작품의 게시물을 보는 이유나 작품평을 하셔도 됩니다.
"입점여부 평가는 불가합니다."

고의에 의한 조작성 댓글이나 입점평가가 아닌 경우 어떠한 내용이라도 판무나 로맨스 추천반품 게시판 댓글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대여점에서 대여수로만 반품하며 작품에 대한 흠집내기가 이루어진다라고 하실 필요없습니다. 정말 추천해주고자 할 정도로 좋은 책이라면 해당 추천반품 게시판의 작품게시물에 자신이 댓글을 달아서 품평을 하시거나 댓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대여점주가 대여수가 낮은데라며 고민하는 글에.......해당작가임을 밝히거나 독자임을 밝히면서.....
"읽어보니 참 좋았습니다. 오래도록 나가줄 것 같습니다."이런 긍정적인 반응을 나눈다면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서로간에 이익이되는 오비디오가 되는 시점이 빨라질 것이라는 겁니다.

또한 내용을 포함한 감평의 글도 충분히 댓글로 남겨서 좋은 책임을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그 내용이 어느정도 길다면 원글로http://ohvideo.net/bbs/zboard.php?id=00top9에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할 일이겠죠.

대여점주끼리 모여서 책에 난도질을 한다면서 폄하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내놓고 서로간에 정보교류가 이루어진다면 점점 업계는 발전되어 갈 것임을 장담합니다.

반품확정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없애려는 노력보다는 자신이 오비디오회원으로서 참여하는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함께해보고 참여해보고 그래도 도저히 오비디오는 개선되지 못할 곳이라는 결론이 난다면 부담없이 외면하셔도 되겠죠.

"작가나 독자인 경우 해당작품의 작가가 아닌 듯이 하면서 행하는 작업을 삼가하고 판무게시판등에 입점여부평가만 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댓글도 가능합니다."

오비디오를 나쁘다 말하기 전에 한사람 한사람 참여해서 이쁘게 만들어 보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결국 포인트제도는 이런 측면에서 모든 회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참여가 작품평에 대한 오비디오의 댓글과 원글의 질적향상을 가져올 것입니다.
뫼 높다고 쳐다만보면서 악쓰는 사람치고 그다지 현명한 사람은 없더군요.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일상의 글들은 통상의 넷상의 게시판처럼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여점의 일상만 이야기하는 곳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