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날짜 요미우리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의 허위보도인지 아니면 오해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당이 자주 말하는 이동관도 자주 말하는 "뜻은 그것이 아니었다"라는 것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뜻이 어떤 것이건 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저런 말을 했다면 분명 그는 대통령의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이번엔 뜻풀이 보다 실제 언급한 그 말 자체가 문제시 되는 부분입니다.
뜻풀이 할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만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들이 밝히지 못한다면.....
그 자체로 매국노가 될 것입니다.
뜻이 달랐던 어찌되었건 그런 말을 한 것만이라도 사실이라면 그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될 자격도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수도 수구도 진보도 개혁도 한국의 대통령도 아닌 일본 임금의 신하가 아닌가 의심마저 갑니다.

국민이 북한에서 군인에게 총 맞아서 죽어도 변변한 방법도 찾지 못하고 위기관리 능력도 없고 심지어 외교로서 풀어나갈 재주도 없어 보입니다.
미국소만 수입해주고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다는 것도 통미봉남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 와중에 일본 신문에 다케시마라고 쓰지 않을 수 없다는 일본 총리의 말에 고작 답한다는 것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그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왜 이런 자가 청와대에 앉아 있는 것입니까?

자......요미우리도 고소해 보시지요.
전임대통령 고소하겠다는 능력있는 정부께서는 한시라도 급하게 국제사법재판소건 유엔이건 어떤 힘을 이용해서라도 요미우리 고소하고 일본의 그 관계자라는 놈을 찾아서 끝까지 처벌하고 국제적 호구라는 불명예를 하루 빨리 회복해 보시지요.

요미우리 신문 원문1

링크: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714-00000054-yom-pol

구글 번역

관계자에 따르면, 총리가 "다케시마를 쓰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리고 바란다"고 요구했다고한다.

링크: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u=http%3A%2F%2Fheadlines.yahoo.co.jp%2Fhl%3Fa%3D20080714-00000054-yom-pol&hl=ko&ie=UTF8&sl=ja&tl=ko

네이버 번역

링크:http://j2k.naver.com/k2j_frame.php/korean/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714-00000054-yom-pol

참으로 어이없는 대통령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대체 그가 기다리는 것이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을 그만의 천황에게 봉헌이라도 하겠다는 겁니까?

자기것도 아닌 북한은 미국주고 한국은 일본주고.......
그러고 싶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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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시마 문제의 명기, 「고유」의 표현 빼기에 자민내에서 불만도

7월14일22시34분배신 요미우리 신문

정부가 중학교 사회과의 신학습 지도 요령 해설서에 타케시마 문제를 처음으로 명기한 것은, 타케시마의 귀속에 관한 종래의 교육을 불충분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단지, 한국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한일 관계에의 영향이 염려되고 있다. 　타케시마 문제를 돌아 다녀서는, 2005년 3월, 나카야마 나리아키 문부 과학상(당시 )이 국회에서, 「다음의 학습 지도 요령에서는 제대로 써야 한다」라고 답변해, 이번 학습 지도 요령의 개정 작업으로의 검토 과제가 되었다.하지만, 신요령안의 발표 시기가, 금년 2월의 한국의 이명박(이몰바크)대통령의 취임식과 겹쳐, 문부 과학성은 한일 관계에의 영향을 고려, 기재를 보류했다.이것에 대해, 자민당내로부터 불만의 소리가 올랐기 때문에, 문부 과학성은 해설서에 명기할 방침을 결정했다. 　이러한 움직임에, 한국측은 민감하게 반응했다.기술의 조정이 막바지를 맞이한 이번 달 9일, 이 대통령은 홋카이도 토우야호 서미트 회장의 호텔에서 후쿠다 수상과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우려의 생각을 표명.관계자에 의하면, 수상이 「타케시마를 쓰지 않을 수 없다」라고 고하면,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기다리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일본 정부내에서는 「한국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말해야 할 것은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수상의 의향을 밟으면서, 표현을 둘러싸 최대한의 조정이 계속 되었다. 　항해 문과상은 11일, 수상 관저에마치직후부터 「미래 　마치무라 장관은 14일의 기자 회견에서, 「한일 관계 그림의 기법구 해석하는 되면, (북한의 핵문제를 둘러싼다) 6국 협의의 프로세스나, 납치 문제를 포함한 일·북간의 제현안 해결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고 말해, 한일 쌍방의 무라 관방장관을 방문해 2 종류의 문안을 제시했다.하나는, 북방 영토의 기술에 이어 「타케시마 등에도 접해 북방 영토와 같게, 우리 나라의 영토·영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하는 것도  지향의 한일 관계」를 내걸어 한일 관계는 호조에 추이해 받을 수 있어에, 일본 정부내에서는 「명기는 당연해도, 타이밍이 좋지 않다」라는 소리가 나와 있다.필요하다」라고 하는 A안.하나 더는, 이것에 이어 「덧붙여 타케시마에 대해서는, 한국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라고 한국의 주장을 적는 B안이었다.최종적으로는 13일밤, A안의 모두를 「우리 나라와 한국의 사이에 타케시마를 둘러싸고 주장에 상위가 있는 것 등에도 포고」라고 하는 것으로 결착했다. 　자민당내의 보수파 의원에서는, 「우리 나라의 고유의 영토」라는 표현을 보류했던 것에 불만이 나와 있다.나카가와 쇼이치·원정조 회장은 14일, 「한국에 양보해, 알 수 없는 기술이 되어 버렸다.해설서에 쓴다면 「고유의 영토」라고 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한국측도 반발을 강하게 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취임 냉정한 대응을 호소했다.

최종 갱신:7월14일22시34분

국민이 이명박을 무시해서 일본이 이명박을 무시하는 것일까?
아니면 일본이 고도의 전술을 펼치는 것일까?
어차피 한국민들이 대통령 탓을 할 것으로 파악한 일본이 강경수를 둔 것일 수도...[이런 논조를 펼칠 보수언론들도 많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일본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시대가 더 빨리 끝나도록 그들 스스로 한국을 돕고있다는 것이다.
그땐 어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