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서 진행 한다구 글도 제대로 못올리구 죄송합니다.
가게 안팍으루 뛰어 다니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두 모르겠습니다.
제가 새로이 시작한 일거리는 닭꼬지 전문점 입니다.
말이 전문점이지 가게 입구에 포장마차 코너로 닭꼬지만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담달 부터는 튀김도 계획 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3일 영업했는데 성과는 제 생각 보다는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저의 생각은 부업이므로 적은 투자 비용으로 신경 많이 않쓰고
전적으로 사람을 전담해서 일 시키고 인건비 재료비 기타 비용 전부 뺀 상태에서
제 호주머니에 100만원만 들어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것 저것 알아 보았습니다.
일단 먹는 장사니까 지속성이 가장 중요 하다는 생각으로 찾은것이 누구나 흔히 먹으며
크게 유행을 타지 않고 조리 과정이 단순한 음식이 닭꼬지라고 판단해서 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돌아 다니며 재료부터 장비 집기까지도 다 구비해서 할수 있었으나 이 일자체가
부업이므로 넘 많은 시간을 투자 하는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체인에 의뢰 했습니다.
체인에서 모든 물류를 다 책임져 주기 때문에 영업 마치고 낼 필요한것만 주문하면
제가 신경쓸일은 그다지 없습니다.
이 업을 하기 적당한 입지라고 생각되는 곳은 제 판단으로 2000세대 정도 되는 곳의
목 좋은 길목을 자리 하고 있다면 부업으로는 거의 성공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입지는 우리 대여점들이 많이 위치해 있다고 판단 되어 이렇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저는 초기 창업비용 초도 물량비 까지 합해서 600만원 들었습니다.
체인 소개라든지 기타 상세한 부분을 소개 하지 않는 이유는 어느 특정업체를 광고 하는것 같아서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이 있고 궁금한게 있으신 분들은 제게 개인적으로 문의 하시면 정확히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