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앙새는 폐업과 함께.....
기존 미완의 책들은 완전 100% 수거했다.

이를 통해..........
우린........

대원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개쓰레기라 불러도 된다.]

그리고 신생

루트는 피앙새 이후 첫 신생 출판사로서 피앙새가 행한 일을 뼈에 새겨 출판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루트가 그동안 연재사이트 사과박스를 통해서 보여왔던 행태를 종합해 보자면.......
더불어 사장 모.........전직 작가가 보여준 모습들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그다지 믿음직 스럽진 못하다.

그리고 특정 출판사 연재사이트로서 사과박스는.......
소스보기를 하면 전체 책의 텍스트 모두를 볼 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다.

이러한 일은 문피아 하나로 족하지 않나 싶다.
[뭐 오푸스 운영하면서 다른 연재사이트 깐다?]
이런 생각은 버려라.
루트가 출판사가 된 이상 출판사 출판작 연재 게시판이 네티즌에게 텍스트로 된 1,2권 제공처가 되어서는 곤란하니 말이다.
더불어 대여점측의 요청을 겸허히 수렴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대여점에 책 넣고자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아니...대여점에 공급할 의지가 분명한 출판사로 보고 하는 말이지만;;]

모쪼록.
피앙새의 신의가 만들어낸 전래를 가슴에 새겨 출판을 시작해 주기를 바란다.

위 그림은 루트연재작 일부 소스보기로 보여진 연재작 캡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