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에 보시면 Take Back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나름 신개념 대여점경영자 경영기법 100% 공개를 위한 기술적 접근방법을.....
연구한 끝에 프로그램으로 현실화 한 것입니다.
[말은 거창한데...요약하면... 제가 할 줄 아는 기존의 많은 기술들 중에 몇가지를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든 정도입니다.......]

일단 Take Back은 각회원별로 다르게 표시됩니다.
왜 다르냐?

반품체크를 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회원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 어떤 작품이 표시되느냐?

설명 이해 가시나요?

당연하게도 보여지는 목록상의 작품을 반품 별점평가를 해버리면 목록에서 제거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해당 목록은 무작위로 10개만 보여집니다.
10개만 있어서 10개만 목록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지만 10개만 보여지게 됩니다.

해서.......

아랫 목록을 보고 싶다면......?
별점평가를 해서 위쪽 10개의 목록에서 제거를 해나가야 아래 목록도 볼수 있게 됩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영원히 위에 10개가 전부인것처럼 보여질 뿐입니다.
더구나.......
아래에 더 많은 목록들과 위의 목록들은 어느 시점엔가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어느 날 또 추가됩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10개만 볼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아래에서 사라져간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고 넘겨야 합니다.



본 Take Back은 다수결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Take Back의 당위성은  많은 회원이 목록에 올라오기 이전 "통상의 반품 회수 기준일 이전"에 혹은 "통상 반품을 위해서 대여진열장에서 뺄것인지를 결정해야하는 날" 반품 혹은 구매를 확정하는 시점에서 별점평가에 참여하면......

목록에 나타나거나 나타나는 것을 막아주거나 하겠지요.

서로 같이 참여하지 않으면 결국 Take Back은 극소수의 평가에 의해서 결정되어 절대 다수의 회원의 반품으로 이어지는 불합리한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불합리를 논하기 이전에 "본인 스스로 참여해서 합리적인 평가자료"로 만들어 가시면 됩니다.

"우리 가게와는 너무 달라!"
이런 말을 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 별점평가나 코멘트에 참여를 해서 우리 가게와 비슷한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참여한 다음에 평가의 합리성을 논해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해서 뭐 기본적으로 평가를 논하는 여러 글들은 읽어도 가치를 부여하지 않긴 합니다만.....

Take Back은 귀 대여점의 보유도서에 대한 질적향상을 가져다줄지도 모릅니다.
모.........릅..........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참여고 그에 따른 결과로 Take Back이 가치로워지길 바라며 만들었을 뿐입니다.

향후 Take Back은 열람제한이 되지 않게하는 것 또한........여러분의 참여율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딧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