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큰 틀에서의 자기 밥그릇 지키기는 만인의 공통점인거지...

문학이 뭔데 검찰이 손대면 안된다는 거야?

출판권력 작가권력.......결국 문학권력에는 모든 문학계가 동의하면서.....

자기가 빠진 특정그룹의 권력이 부러운거고 없애면 자기 밥그릇이 약간 크질거란 생각인거지...

밥그릇 사상에선 인간은 모두 비스무리 한데...

자기들은 뭔가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저런 몰상식이 문학 전체를 죽이는 거다.

아니 죽이고 말고 할건 없어 다만 장사가 안된다 된다로 나뉘는 거니까.....

저딴 쌈도 결국 현재 한국이란 나라에서 문학밥그릇이 쥐똥만하기 때문에 그런거고.....

그냥 대놓고 지기 밥그릇은 지킨다고 까라.....그게 상업소설나 상업시인 다운거다.

문학 소설가나 문학 시인이 죽은건 아주 오래전 일이다.

통화가 만들어지기 이전 일이지.

그런 점에서 보면 장사꾼들이 제일 꾸밈없는 건가? ㅋ

결국 모든 길은 돈으로 통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