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
작가가 하고 싶은 불법 저작권 침해 이야기, 소설이야기.
언론의 잘못된 시각을 고치고 싶은 이야기.
출판사의 출판작 홍보.
작품 감상, 비평.
각종 뉴스비평.
사설.
기타 등등등......세상의 온갓 이야기.

이 모든 것을......
이제 오비디오라는 울타리를 넘어 "미디어다음"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99113

http://ohvideo.net/bbs/zboard.php?id=booktimes&no=376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오비디오에 올라온 글이 "포털다음의 미디어다음에서....블로거뉴스"라는 곳으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추천을 받아 블로거뉴스 메인과 심지어는 미디어다음메인이나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인에도 노출됩니다.

블로거뉴스에 발행된 관련 글은 아래와 같은 추천링크가 생겨 납니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99113

추천이 많이 되면 될 수록 메인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고 보는 사람의 숫자도 늘어가고......
결국 여러가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인터넷 언론의 길이 열리는 셈입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을 완성하고자 몇몇 곳에 내부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당장은......

전체회원에게 본 기능을 공개하지 못하고.....
운영자의 판단에 의해서 "미디어다음"으로 발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특별히 자신의 글이 미디어다음의 블로거뉴스에 발행되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쪽지를 주시면 됩니다.]

뉴스추천은 클릭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작가
출판사
대여점
독자

모두의 언로가 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시스템입니다.

해당 기능은 현재.......
북타임즈, 출판사소식, 작가의뜰, 필북, 책영화감평.......게시판에 적용되어 있으며......
해당 기능의 활성화와 몇일간 진행된 게시판 상단 베스트오브베스트 기능의 활성화 등을 위하여
해당게시판의 댓글은 비회원도 달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비회원 댓글을 통제해온 출판사 소식란의 댓글을 비회원도 달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니 참조 바랍니다.

※참고적으로 오비디오회원 20-30명만 위에 나오는 블로거뉴스 추천을 눌러버려도..........미디어다음의 메인으로 갈수 있다는 전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