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팔아 먹었다.
권당 300원에 서비스된다.
대박책만 인터넷으로 몇명 본다.
300원에 본 만화전자책은 불법복제되어 화아아악 퍼져나간다.

대박만 전자책으로 (다운받을 능력 안되는 네티즌들만)보니 이래저래 손해다. 쪽박책은 당연히 전자책으로 돈 맛도 못본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그 대박을 보는 대여점 손님마저 줄었다.
대여점은 구입을 감소시켰다.

만화전자책은 전자책에서 대여점에서 이중으로 손실을 가져왔다.

그래서 가격 올렸다.

지들이 판 무덤인 셈이다.

뱁신들.

오래전 애로영화가 걸어간 길을 좋다고 따라걸었다.
몇닢 벌어보겠다고 인터넷으로 가더니 시장 자체가 사라져버렸지......

그니깐 머리가 나뿌니깐 팔다리가 고생하는거고 고생만 했지 돈은 못버는거다.

서울협객전.........드라마화되면 뭐하나........돈은 네이버나 벌지.........

그래가꼬 안팔리니 우짜니.....
인터넷이 좋다고.........시장을 죽이자고 먼저 시장을 버려놓고는..............남탓은 왜해?

긍께........반품이나 절라 받다가 망해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