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온 서민정책들 대부분이 재탕 삼탕인 것으로...
구호만 거창했지 알고보면 이전에 발표한 것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소통이란 말귀 못알아 먹는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수개월 전의 심지어 일년도 더 지난 것을 알아 들을때까지 홍보해 대는 것일까?]


마이크로 크레딧은...
일전에 저도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http://ohvideo.net/bbs/zboard.php?id=book_times&no=497
과연 뭘 알고 진행하는지 실효성은 있을지?
미지수가 아닌가 싶구요.
생색내기 정책이라면 그다지 깊이있는 실천방안이 나왔을리 없지 않을까 싶으니깐 말이죠.

[종부세로 빠져나간 부자들 돈을 서민들이 고통분담해서 돌려 막으려는 정부에 뭘 바라것냐마는.....]

1만원이하 건보 50% 일년간 삭감정책은.......
솔직히 1만원이하 건보를 내는 '가정'이라면 극빈곤층이 아닐까라는 근거없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이러다가 제 인생자체가 비관론자가 될 듯해서 걱정이네요.
나라꼬라지 고민같은건 쥐나 줘야겠어요.

그래야 뭐 장사 열심히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지.....

암튼 서민에게 2조, 4대강은 2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