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땜에 열받은 내가 쓴 소설 프롤로그.......

=====프롤로그=====

그쒸끼 또 지랄이다.
나름 지 스스로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대여점주 한명 고소하고나면 지 사업 왕창 뜰꺼라고 생각하는 개 양아취 쌔뀌......

대여점주 한명 고소하고나면 출판사에서 전자책 몽창 지놈한테 줄꺼라고 생각하는 또라이 쒸끼.......

작가들 뽕을 아작을 내서 혼자 뽑아 먹으려는 파렴취한 쒸끼........

이젠 아주 출판사 이름까지 갈아 업고 지룰이네.........

넌 쓉쑈꺄.....고따위로 살면.........절대 돈 못벌어.......
돈에 환장한건지 전자책에 환장한건지 진단하긴 어렵지만......
어렵사리 산 인생 돈에 환장하는건 당연하겠지만....

넌 도대체가 인간이 안돼.......

조만간에 그래 잘난 너 땜에 경찰서 가긴 간다만.......그렇다고 니가 전자책해도 된다는 논린 아니다.

양아취 쒸끼.....
피우긴 뭘 피워 이 또라이 쒸꺄........

확.....

너한테 전자책 주는 출판사는 내가 두고두고 갈아 마신다.........쒸파새꺄.......

한두개도 아니고 얼마나 많은 전자책에다가 이 바닥 책을 팔아 처먹어야 양에 차것냐........?
해도해도 끝이 어찌 없냐?
돈귀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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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화는 기약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