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버전 출시후 상당히 많은....설치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기분 조아라~~~~~~이러고 있습니다.
일단 어플 홍보는.........할만큼 한 것도 같은데......

아직 대여점에 이로운 기능들에 대한 설명은 그닥 많지 않았기 때문에........
혹자는 불만도 있어 보인다.
다들 없겠지만.............말없는 몇몇은 있을 수 있다라는 가정을 해본다.크~

my_opus어플은 스마트폰이 없거나 혹은 어플을 설치하지 않은.............누군가에게...........없는 사람에겐 어차피 없던 것이고 있는 사람에겐 어떤 정보들을 제공할까?
그것도 대여점에 유리한 건 뭘까?

대여점의 수익으로까지 이어진다면 더 좋을 법한 것들도 있다.

1, 오늘의 출시작...........이런 알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들어가면 딱 나온다.

요렇게~

최근에 뭐 나왔나요?
이런 질문도 귀찮아서 듣기 싫다면 my_opus어플을 추천하면 된다.

다음으로는

2, 요즘 잘나가는 책 뭐있어요?
이런 질문을 받지 않아도 된다.

고것도 요렇게 제공된다.

위와 같은 정보만 제공되면 심심할지도.......

해서 오마이샵도 제공된다.

처음부터 만족스러운 뭔가........성과를 기대한다는 건 어렵다.
그냥 이런걸 만들었다는 재미.
이런게 있구나 하는 지식........

활용은 각자 능력껏~

암튼 my_opus 어플이 대여점에 실이 될 확율은 높지 않다.
위 정보들을 보고 대여점으로 와주면 고마운 거고.........아님 아닌 거 정도;;